르네
@quesiqueno
포브스 선정 엄마가 밥 걱정 안하는 딸 1위 *Renee under pressure*
나 오늘 진짜 너무너무 행복하고 뜻깊고 특별한 경험 했다. 지금 프라도에서 특별전 하고 있는데 이 전시를 기획한 박사님의 초대로 같이 전시 보면서 하나하나 다 설명 해주셨다. ❤️ 관람객 줄도 길었는데 다들 영구 콜렉션 보러 갔는지 특별전에는 사람 별로 없어서 거의 프라이빗 투어같았당
아파트에서만 살다가 이렇게 시골집에 오면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입맛두 좋구 그렇다. ㅎㅎ 마당있고 넓은 주택에 사는 분들에겐 일상일수도 있지만 이렇게 발코니에서 바깥 풍경 보면서 밥먹으니까 나는 새삼 너무 좋구 맛있구
도님 감쟈합니다 😌! 요 마을에 라벤다 밭 구경히러 갈 때 비공식적이지만 드레스코드가 있어서 다들 흰 옷 입고 오더라구요!! 보라빛 밭에서 흰 옷 입어야 사진이 가장 예쁘대요 ㅎㅎㅎㅎ
가격 넘 좋은데 양심상 같은 가방 3개째는 좀 그런가 해서 일단 안샀당. 집에 있는건 둘다 이것보다 작은 사이즈. 레드가 끌리는데 가격차이가 400유로정도리서 깜짝!
생일 주인공은 남편의 친구인데 남편은 사정상 못가서 우리 부부 중 내가 대표로 참석한다 ㅎㅎㅎ 생일추카까지 쓰고 할 말이 생각 안나 문자로 도움요청
밤에 가로등 불빛 때문에 약간 노랗게 보이지만 너무 예쁜 베이비 블루 오간자 스커트. 나머지도 시원하게 실버로 맞춰입고 일요일 루틴 하구 옴!!
오늘 룩 깜찍함. 옆 부서에 맨날 하이힐에 화려한 드레스나 정장만 입구 다니시는 멋쟁이 파트너 계시는데 오늘 화장실에서 마주쳤을 때 내 아웃핏 좋다구 칭찬 해주셔서 황송했다 항상 스타일리시하다.. 오늘도 멋지다.. 좋은 오후 보내라 말씀해주시구 넘나 서윗하심. 도톰하고 무게감 있는데 복실복실 더운 원단은 아니라 좋다. 같은 소재로 된 싸개단추도 맘에 쏙.
달리기 좋아하는 사람들 정말 많음. 일요일 아침인데 ㅎㅎ 구장 밖에서 시작해서 시내 뛰다가 도착하면 축구장 한바퀴 돌고 끝나는 코스. 남편과 친구들 총 다섯명 뛰는데 나는 친구 아버지랑 구장에서 기다림 😌
올 여름 탑은 이렇게 마시모두띠에서 구비했다 전부 세일코너에서만 고름 😙 가디건은 코튼 100이라 지금 당장 입기 좋을 것 같구 베이지 니트는 리넨100. 약간 성글게 짜여진 소재라 여름에 딱 좋을 듯!!
우리 팀 주니어 둘이 주말에 각자 리스본 여행 있어서 가서 시간맞춰 만났다고 셀피도 보내주고 넘 귀여웠는데!! 오늘 출근하니까 나 줄라구 둘이 합심해서 에그 타르트를 사왔다는고야 ㅠㅠㅠㅋㅋㅋㅋㅋ 예쁜 포장지에 사왔는데 사오는 길에 비가 억수같이 와서 포장가방이 젖어서 어쩔 수 없이 용기에 담아왔대. 귀여운 포인트는 아버지가 음식 용기 사업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