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 KWON(서늘)
@amidala
한국 큰고양이 세마리. 박사논문(올해는 끝낸다!). 게임/IT회사. 사이드 프로젝트로 동료들과 같이 이마트24 편의점 운영 중. 각종 마감 때 폭풍 포스팅 합니다. 수제 잡담 포스트가 필요하신가요? 말씀만 하세요.
오늘의 신상은 이거! 오징어 땅콩 알싸한 맛. 와사비맛이다. 꽤 맛있지만, 와사비맛 과자들이 너무 많이 나온 뒤라 굳이 지금 이걸 싶은 맛이긴 하다.
사진을 보다 우연히 10년 전 상하이 출장 사진을 발견했다. 이제는 말 할 수 있는데. 저때가 많은 출장 중에 참 좋았던 출장이었는데. 사진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두번째는 팔을 옆으로 벌린 후 뒤로 당겨주는 동작입니다. 이때 어깨나 날개뼈 위쪽에 힘이 들어가면 안되니까, 팔꿈치 높이나 팔 벌리는 각도는 자신에게 맞게 조정해 주세요. 그리고 날개뼈 하단부에 힘을 꽈악 줘서, 날개뼈를 서로 모아주세요. 이거 10번. 이렇게만 해두시면 됩니다. ㅎㅎ
친구가 자기 사진 중 몇컷을 크롭 해서 쓸 수 있도록 허락해줬다. 그래서 바로 폰 배경화면을 만들었다. 일부러 저해상도 버전을 골라서 잘랐다. 해상도가 뭉개지며 그림 느낌 나는게 좋아서. 배경은 호수인데, 물이 저런색으로 찍혔더라.
어제 광주에서 친한 대표님들과 G.MAP(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ACC(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광주 미디어아트 투어를 했다. 근데 가장 좋았던건 모 대표님이 만들고 있는 전시장이었다. 구옥을 하나 사서 개조 중인데 넘 맘에 들어서, 내 작은 스튜디오도 재단장을 하고 싶어졌다.
어제 시어머니가 남해에서 마늘을 잔뜩 보내주셨다. 그래서 신나게 마늘을 구웠다가… 밤에 마늘을 너무 많이 먹어서 탈 난 엔딩. ;;;
요즘 주말마다 애들 외출 일정이 있어서 식단을 짤 이유가 없었다. 오늘 아침은 둘째의 리퀘스트를 받아 계란 덮밥을 해줬다. 점심은 다 밖에서 먹을 것 같고, 저녁엔 대패삼겹이나 구워줘야지. 내일은 냉장고를 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