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CHAE
@kchae
On a journey to photograph 100 countries.
펀딩이 오늘밤 12시에 종료됩니다..! 아프리카에서 담아온 사진들로 만들어질 굿즈와 리워드를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기회! 늦지않게 참여해주세요...! tumblbug.com/africa100
펀딩 종료 3일을 앞두고 150프로를 돌파했습니다...! 마지막 목표는 후원자 250명+, 펀딩액은 3천만원에 도달하는 것인데 부디 이룰 수 있기를 빌면서, 오늘도 널리 알려봅니다. 아프리카에서 잊지못할 순간들을 담아오겠습니다. 케이채의 사진에 투자해주세요! tumblbug.com/africa100
텀블벅 펀딩 리워드 중의 하나인 100장 한정 아트프린트가 이제 12장 남았답니다. 특히 많이들 좋아해주시는 리워드 상품이니... 늦지않게 후원에 참여해주시면 좋겠죠..? 오늘도 당신을 기다립니다...! tumblbug.com/africa100
월드컵에서 카보베르데가 아르헨티나 상대로 명경기를 보여줬군요. 8월에 제가 아프리카 촬영을 위해 방문할 국가라 더 응원했는데 승리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 촬영이 더더욱 기대가 가네요. 저는 3주 넘게 이 나라에 머무르며 여러 섬들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부디 펀딩이 잘되어 좋은 사진 남기고 올 수 있으면 좋겠어요. 기다려라, 카보베르데! tumblbug.com/africa100
이제 펀딩 마감이 1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50프로는 넘어야 하는데 아직 갈 길이 머네요. 아프리카를 다시 한번 사진으로 담아오려는 케이채의 모험에 동참해주세요...! tumblbug.com/africa100
요 며칠 킬리만자로 등반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해발 5800미터. 7일에서 9일 정도 걸리는데 올라가보고 싶다. 등반 때문이라기보다는 올라가는 길에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풍경들이 있을 것 같아서.
어느덧 펀딩 일주일째입니다. 오늘까지는 백프로를 달성하려고 했는데… 닿을 듯 말 듯 아직이군요. 오늘도 부디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관심 가져주세요. 아프리카에서 여러분에게 오래 남아있을 사진을 담아 작품으로, 굿즈로, 전해드리겠습니다..! tumblbug.com/africa100
텀블벅 6일째...! 80프로를 드디어 넘어서 열심히 100프로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토요일, 케이채의 아프리카 사진작업 계획을 한번 살펴보시면 어떨까요..? tumblbug.com/africa100
100개국을 담기 위해 아프리카로 갑니다. 17년 95개국을 담았고 이제 아프리카에서 100개국에 도달하려고 합니다. 사진가 케이채의 모험에 동참하실 수 있는 텀블벅 프로젝트가 오픈됐습니다. 작품 소장부터 굿즈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후원하실 수 있으니 함께해주시라! tumblbug.com/africa100
다음주에 오픈할 아프리카 텀블벅 프로젝트의 메인 이미지로 쓸 사진을 고르고 있는데요. 어떤 사진을 써야 정글과도 같은 텀블벅의 홍수속에 사람들 눈에 띌 수 있을까요. 일단 이 4장의 사진을 골라봤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1번부터 4번까지, 투표를 한번 부탁드립니다.
텀블벅 요금제 기본형과 한단계 위의 차이는 솔직이 오직 '공개예정' 기능 사용할 수 있다는거 밖에 없는데... 그걸 위해 무려 4프로나 더 수수료를 낼 가치가 있는가... 이번에도 고민중입니다. 공개예정 기능을 쓰면 더 널리 알릴 수 있을까.. 과연 4프로를 더 낼만큼 효용이 있을까...
서울국제도서전에 대한 많은 비판이 나오니 좋다. 단지 아쉬운 점은 서국도가 문제가 있은지는 오래 되었는데 본인들이 혜택을 받을때는, 소외되는 위치가 아닐때는 먼 산 보듯 넘어가다 피해가 좀 더 직접적이 되니 이제서야 ‘비판’을 하는 모습이 좀 아쉬워보이기는 한다. 유명한 아래의 글처럼 앞으로는 좀 자기 차례까지 오기 전에 먼저 목소리들을 내주었으면 한다. 특히 권력과 힘이 있는 자들아.
소라와 진경이라는 프로를 보았는데 홍진경은 참... 근래 아쉬운 발언이나 행보도 분명히 있었지만 사람 자체의 개성이나 매력은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 그가 처음 데뷔했을때부터 인상깊게 보고 좋아했었는데, 지금까지 감을 유지하며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도 대단하고. 한동안 활동이 없었던 이소라 옆에 있으니까 더 그런 부분이 도드라져 보인다. 아무튼 여러모로 재미난 기획.
내겐 데미안 허스트 자체가 소위 현대미술, 모던아트의 메타포처럼 느껴진다. 벌거숭이 임금님의 현실판이랄까. 지금이야 ’한물간‘ 작가라지만 미술계에서 한창 띄워준 것도 사실이고, 앞으로도 이런 ’예술‘은 계속되겠지. 대단히 도발적인 작품인양 굴지만 거대한 자본에 공장형으로 만들어진단것도 아이러니. 여러모로 데미안 허스트는 제프 쿤스를 닮았다는 인상을 받았다. 작업은 전혀 다르지만 자기 작품을 대하는, 생각의 방식이 비슷하다. 전시장 곳곳에 붙은 그의 ‘어록’들도 한없이 가볍다는 인상 밖에는 받지 못했다. 사진은 그의 런던 스튜디오
데미안 허스트 안좋아하지만 보고 욕하자는 주의라 전시장에 왔더니 평일 낮인데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말 깜놀. 한국도 이제는 평일이라고 이런 것들이 한산하지않은 시대가 됐네요. 국현미 관계자가 데미안 허스트 데려왔다고 비판도 많지만 성공한 전시가 될거라고 생각한다는 글을 읽었는데 생각이 얕다고 느꼈다. 국현미이기 때문에 몰리는 것이지. 국현미라는 장소가 가지는 영향력을 좀 생각하면서 전시를 기획했으면 한다. 웬만한 전시는 흥행할 수 밖에 없는 공간적 특성을 잊지말고.
그러니까 난 이런 소리 하는 분들도 딱히. 분노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이 상황에 신나하는 모습을 본다. 더하여 이런 분들은 그냥 대체로 싫어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그래서 그 중에 하나 떠내려오면 자기는 사람 보는 눈이 좋다, '쌔이다'가 작동했다는 소리 같은걸 한다. 나도 원래부터 안좋아하던 사람들이 떠내려오는걸 종종 보지만, 그런걸로 으스대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
며칠전 갑작스렵게 강한 어지러움이 느껴졌다. 한시간이 넘도록 지속되어 심상치않음을 느끼고, 처음에는 이석증인가 싶어 이비인후과에 갔다. 그런데 귀는 멀쩡하단다. 병원 가는 동안 상태가 좋아져 일단은 넘어갔는데, 어제 또 갑자기 어지러움이 찾아왔다. 동시에 오른쪽 목뒤와 어깨 부분에 뭔가 느껴지는게 있어 아무래도 경추성 어지럼증이 아닌가 싶다. 20년 가까이 카메라 세대씩 목에 걸고 세상을 쏘다녔더니 목과 어깨와 좋지 않은데 드디어 무너져내리는걸까. 앞으로 못해도 20년은 더 해야하는데. 몸이 버텨주기를 빈다. 신경외과 가는 길.
터미널 배송으로 간신히 주문한 창억떡...! 원주 터미널에서 픽업 성공. 그런데 광주에서 오는 버스가 딱 도착하니 서성이는 다른 분이 계셨는데... 아니나다를까 저처럼 터미널배송 주문한 분이 여럿 계시더라고요ㅎㅎㅎ 트위터 하시는 분들일까 생각해보며 픽업 완료..!
스레드에 조금 정을 붙여볼까 싶다가도 이런 글들이 버젓히 올라오고 좋아요와 긍정의 댓글로 가득한 것을 보면 역시 또 정이 뚝 떨어진다. (요즘 트위터도 이런 놈들 많다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이른 아침 시네큐브에 들러 <노 어더 랜드> 감상. 이스라엘이 집을 부수고 고향땅에서 쫓아냄으로서 고통 받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보고나면 정말 이스라엘에 대한 욕 밖에는 남는게 없지만 그것조차 사치인 것 같아 마음이 착찹해진다. 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