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행
@voyage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내 관심사나 끄적이는
연말까지 테라로사 스탬프 4개 모으면 선물 준다길래 강릉 본점도 엄청 오랜만에 가봄. 옛날엔 분명 좁은 골목을 한참 올라가서 카페가 있었는데 큰길에 박물관처럼 건물이 있어서 깜놀. 성수점은 8월말에 오픈한다고.
좋아하는 막국수집들 중에 골라서 가려다가, 궁금해서 안가봤던 대동면옥 본점에 갔는데 막국수가 간장 베이스라 내가 생각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아쉬움. 수육맛집인건 인정
멍비치에 가긴 했는데 입장료가 성인2명, 소형견 1마리에 3만2천원이길래 그냥 쓰윽 보고 나옴. 미리 숙소 앞 해변에서 물에 들어가게 해보니까 절대 안들어가길래.. 물 좋아하는 강아지라면 주변 눈치 안보고 해수욕하기엔 좋아보임.
가끔 문재인은 문조털래유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하실까?싶을때가 있는데 '누가 와서 지켜줍니까? 선거용이죠'에서 알 수 있듯 웬만한 평론가나 지지자들보다 정치판을 잘 알아서 사실 정치를 안하고싶어함. 지금 돌아가는 판도 다 알지만 유시민처럼 대놓고 말을 안하는 성정일뿐. 정치 사안에 대해선 거의 언급을 안하시더니 웬일로? 이 사안에 대해서도 그동안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싶고 그렇다. 솔직히 왜 욕을 먹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지만 역사가 평가해줄 날도 머지않음. 왜냐면 머지않아 이재명과 비교될거라..
갑자기 곰치국이 생각나서 곰치국 먹으려는 목적 하나로 다녀옴. 정작 가려고했던 식당은 재료소진으로 문닫아서 다른 식당 가서 먹었는데 확실히 울진 곰치국이 속초 곰치국보다 김치맛이 강함
그래도 거제도가 강아지 동반 가능한 곳이 많은 편. 여기는 실내도 가능해서 갔는데 사진보다 규모가 작아서 깜놀. 어느 다른 손님도 똑같이 느꼈는지 어머 코지하네! 이럼 ㅋㅋ
오랜만에 감천문화마을 갔었는데 외국인들이 정말 많음. 경사진 곳에 집이 많아서 외국인 눈에 신기해보이려나? 부산은 이런 풍경이 많은데 감천이 발빠르게 잘 활용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