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Nam(남박사)
@arges99
Product Owner, Game Designer & Director // 게임 기획자의 일(문학과 지성사), 최선의 직장인(문학과 지성사), 리얼 나고야(한빛라이프) 저자.
엊그제 발매된 <Sovereign Tower>(군주의 탑). 스팀 추천에 뜬 걸 보자마자 바로 혹해서 설치한 뒤, 1박 2일동안 16시간을 미친듯이 달렸다. 여태까지 2026 내 GOTY는 이 작품이다. 완벽한 세계관과 시나리오, 중독적인 경영 요소, 환상적인 아트까지... 강력 추천한다. 심지어 한글화 퀄도 괜찮음.
<GANGSTA.> 9권이 8년만에 발매. 작가님 건강이 드디어 회복되신 건가. 개인적으로 액션 만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급으로 치는 작품이라 무척 반가운 소식이다.
독일 명문 FC바이에른 뮌헨의 U-19팀이 제주SK의 '허재원'이라는 골키퍼 유망주(08년생)를 6개월 임대 영입했는데(※FC바뮌은 2군/유소년 팀이라도 잘하기만 하면 분데스 內 다른 팀으로 쉽게 이적함), 정작 국내 해축팬들 사이에서는 엄청난 와꾸력으로 주목받는 중(심지어 골키퍼라서 키도 194cm...)
그나저나 파라과이 위키의 <호프> 문서는 그간 어떤 팬이 엄청 열심히 띄우고 있었는데 3주차 주말(바로 엊그제)에 흥행 폭망하니 업데이트 중단됨ㅋㅋㅋㅋ
도대체 인사 컨설팅하는 놈들은 뭐가 문제냐. 월급쟁이에게 월급이 제일 중요하고 + 프로로서 내 몸값을 제대로 받는 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지상정이거늘. 저런 컨설팅을 돈주고 듣고 간 대표들 & 부서장의 직원들이 불쌍하다...
요즘 링크드인에서 그많던 쿠팡 기획직/개발직들의 사슬 자랑과 비대한 에고 뽐내기 등등이 사라져서 속이 다 시원. 그간 현장직/계약직/하청들이 그렇게 고통받는 건 외면하고 그저 본인들이 받는 좋은 대우와 회사의 혁신성(웃음)만을 끝없이 칭송해 왔는데, 이젠 가라앉는 거대 유람선의 1등 객실 속 일원일 뿐.
월드컵 결승 하프타임쇼 근황 : 1. 마돈나 라이브에서 딩요랑 호돈신이 운전함 ㅋㅋㅋ 2. BTS ㄷㄷㄷ 이후로도 저스틴 비버, 샤키라 등등 미국답게 돈 처바른 무대...인 건 좋은데 ㅅㅂ 세상 어느 축구 하프타임이 30분이냐 인판티노 & 도람푸 시벌롬들아
다크 패턴들 넣는 놈들도 ㄱㅅㄲ지만 약관 동의 이따구로 만드는 놈들도 충분히 양아치다. 다 업무 외 시간 불시 정전 1시간 형에 처해야 한다.
원래도 노안인데 돼지까지 됐던 루니는 요즘 살 확 빼면서 젊어지는 중인데 동안이었던 훈남 베컴은 살 찌면서 오히려 더 늙어졌네. 관리의 중요성이란.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꺾고 승리 세레머니에서 ‘포클랜드는 우리의 것이다’라는 현수막을 치켜듦. - 포클랜드가 원래 아르헨 영토였나? no - 선침공하고 이겼나? no - 실효 지배했나? no 마치 일본이 한국 이긴 뒤 다케시마는 우리땅이다 ㅇㅈㄹ 한 셈. FIFA 시발롬들 징계 안하냐?
(지나가다가 찍음) 6월1일에 발매한 뒤 6월 한달만 무려 1만대 넘게 팔았다더니 페이스리프트 자체는 성공적으로 했네. (개인적으로)극혐하는 저 로보캅 눈이 괜찮아보일 정도니. 하지만 플레오스 베타 테스터 신세는 여전히 사양하고 싶다.
넷플릭스에 비키퍼가 올라왔는데 퓨리 감독이라길래 그래도 일말의 기대를 하고 봤는데 상한 젓갈 같은 시놉시스 상한 젓갈 같은 대사들 상한 젓갈 같은 클리셰들 상한 젓갈 같은 액션들 상한 젓갈 같은 캐릭터들 근데 흥행 성공해서 2편도 나온다죠? 이런 젓갈
음원 사이트 및 저작권 협회 : “앞으로 음식점이나 카페 등에서 노래 틀고 싶으면 존나 비싸게 돈 내라“ 희망 : 후후 이렇게 하면 수익이 늘겠지 현실 : AI 음악만 줄창 틂 역 새옹지마...
올 추석에 동북아시아 여행 계획 잡으신 분들은 각오 단단히 하고 가셔야 할 듯... (날짜순) 일본 실버위크 : 9/19〜9/23 한국 추석 : 9/24〜9/26 중국 중추절 : 9/25〜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