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차가운 새벽🏳️🌈
@barcolddawn
전주 남부시장 청년몰의 칵테일 바. 아이스크림도 만들지만 아이스크림 가게는 아닙니다. 다양한 경험을 지향합니다. Open/PM 3:00 Close/PM 11:00 일요일만 쉽니다. 적당히 먹이고 집으로 보냅니다.
내일부터 사흘간 가게 대신 코엑스 바앤스피릿쇼 D703 주니퍼 트리 진 부스에 있습니다. - 맛있습니다 - 일반판매는 하지 않고 바에서만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바앤스피릿쇼에서도 한정된 수랑 판매합니다
7월의 영업일을 알립니다. 23~25일은 가게가 열려있지 않습니다. (24-26일의 바앤스피릿쇼 준비를 위해서입니다) 바앤스피릿쇼 주니퍼트리 관련 게시물은 조만간 올려 드릴 예정입니다.
호지차 판나콧타에 재팥 앙금을 올린 것 에 대해서 썼습니다. www.barcolddawn.kr/pannacotta-j...
체리가 왔습니다. 처리는 씨앗크기가 대체로 비슷한 관계로, 과육의 양에서, 품종이 같은 체리라면 커-다란체리를 드시는 것이 이득일 때가 많습니다. 일단 한입했을 때의 만족감이 크고 - 알이 굵은 체리는 대체로 처음 수확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나무에서 수분, 양분, 빛을 잔뜩 받아 건강하게 자랐을 가능성이 높고, 당도가 더 높을 확률도 높지요 . 9R체리를 받습니다. 항공으로 어제 들어온 싱싱한 체리입니다. ’체리 한 그릇‘ 이 있는기간입니다. 체리 칵테일도요. - 핵과류 과일이 쏟아지는 계절의 시작입니다.
국제영화제 기간이 끝나고 여유있게 오실 수 있는 기간이 되었습니다. 가게가 붐비게 되는 기간은 각 자리를 세심히 돌아볼 여유가 없어지는 것이 마음 속에 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럼에도 늘 기대하고 찾아와주시는 분들을 위해 이번 영화제 땐 최대한으로 많은 것들을 미리 만들어 준비해두고 기다렸기도 합니다. 즐겨 주셨다면 기쁘겠고, 여유로운 시기에 찾아주시면 더 즐거우실 곳이오니 안 바쁜 시기에 또 뵙길 바라겠습니다. 바 차가운 새벽의 바텐더 올림.
포멜로와 복숭아 두 종류, 망고를 사용한 피스코 소르베를 만들었습니다. 작년 팔이 부러진 다음 많은 복숭아들이 도착했지만 바로 사용하지 못해서, 아쉽게 진공을 잡아 냉동실에 가둬버린 복숭아들이 제법 있습니다. 이 소르베는 매끄럽고 납작한 복숭아인 천반도와, 만생종 황도 복숭아인 양홍장, 그리고 잘 익은 망고와 포멜로 과육, 그리고 피스코로 만들어집니다.
2월말-3월 영업달력입니다. • 이번 주 26/27/28 마지막 굴 • 출장, 수술로 3월중 오래 비워요. 후딱오세요. • 푸딩도 더 따숴지면 아무래도 없으니 얼른 오십시오 • 카라카라 오렌지가 왔습니다. 오렌지 주스 칵테일을 드실 수 있는 끝내주는 시기. • 토마토 유자 물김치를 담갔습니다. 별 일이 없다면 3월말 재입고 • 새 초보바백님들이 있어요. 아껴주세요.
말해주세요🙇 선호를 듣는 거거든요. 넓게 다양하게 많이 알려 주세요. 싫어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을 말해주시면 좋고요(싫어하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을 수 있지만-좋아하는 것은 잘 알고 있으니까요) 후속 질문을 드리는 건- “님 주문 이상함 틀렸음” 인 게 아니니 편하게 답해주세요 그냥 알고 싶은 게 조금 더 있어서 여쭙는 것입니다 (뒤에서 제가 대문자 T라고 덧붙이래요 저는 주변인 말을 잘 듣습니다)교차하는 선호점을 잘 찾아드리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니 편하게 말해주세요 그러면 맛있는 잔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진짜.
안녕하세요? 주니퍼 트리 진이 돌아왔습니다. 주니퍼 트리를 사용한 칵테일을 드셔 보실 수 있습니다. www.barcolddawn.kr/TheJuniperTr... 복귀 기념으로 드물게 *이벤트*라는 것을 합니다. 차가운새벽에 내방하시어, •주니퍼트리 칵테일을 드셔 보신 다음, •사진을 인스타에 @Barcolddawn 태그해서 포스팅해 주시면, •통관이 늦어지게 된 원인이지만 예쁜! 수제작 글라스를 받으실 수 있는. •차가운 새벽 단독 사심가득 이벤트입니다. -글라스 소진시 이벤트 종료. 민첩한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보일러 고장으로 인해 가게를 여는 시간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송구합니다. 기사님이 오실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인데 오늘 안에 못 고치면 동파를 걱정해야 하겠더라구요… 뜯어보니 가게보다 오래되신 보일러셨습니다… 새로운 보일러로 교체해드리는 중입니다
오늘은(토) 오랫동안 든든히 백업해주신 이 양반이 공식적으로 마지막으로 근무하는 날입니다 물론 퇴사 하고 나서도 자주자주 보겠지만 굿바이 인사를 하고 싶은 분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말도록 해요!
메밀을고루고루볶습니다- 타지 않게 무한히 메밀을 저으면서 볶아줍니다 금색이 돌기 시작하면 진공을 잡아 메밀차를 증류해 향기를 일차로 뽑아내고 그걸 잘게 바수어 다시 볶습니다. 고소한 갈색으로 변하면 또 한 번 바수어진 메밀을 볶은 것을 진하게 우려 향기를 뽑아냅니다. 둘을 잘 섞습니다. 고소하고 차분한 메밀의 향이 담긴 술을 준비해 두는 과정입니다.
크렘 브륄레에 대한 이야기를 쪼까 늘려서 썼습니다. 와서 들으시는 이야기지만요... www.barcolddawn.kr/cremebrulee 맛있는 이야기니까...
눈이 온다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없는 듯하니 지금이다 싶죠. 맛있는 딸기인 홍희를 받아옵니다. 민간에서 육종한 품종인데, 또 이 쪽 이야기를 하면 끝도 없으니....잠깐 자제를 하고, 심기일전해 딸기를 손질합니다. 또박또박 잘라 절반은 열과 설탕, 레몬을 살짝 더해 조리고 나머지 절반은 그 조린 딸기로 절여 향기와 식감을 유지하는 콤포트를 만듭니다. 푸딩에 얹습니다. 물론 술이 들어갔습니다. 민첩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딸기 커스터드 버번 푸딩입니다.
해넘이를 마치고 가게를 정리했습니다. 새해를 함께 해 주신 분들께도, 마음 써주신 분들께도, 한 해 내내 만나뵙게 되었던 분들과 스치는 관심을 주셨던 분들께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정리하고 질소를 채우고 파라필름을 감고 마감하고 나니 꽤 피로합니다. 더 정리하고 한숨 자고 일어나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아무튼 꽤나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일어나면 *정상오픈공지*를, 못 일어나면 일어난 시간쯤 *으아악죄송합니다 빨리갈게요*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따봬요.
오늘은 해넘이로 인하여 일반 영업은 9시에 종료합니다. 해넘이 현장대기를 위해 방문시, 9시부터 가게 앞 태블릿에 번호를 입력하여 현장대기 추첨에 응모해 주세요. (어플 대기는 현장방문 확인이 불가해 응모에서 제외되니 주의해 주세요) 추첨 이후 10시에 개별적으로 문자 드립니다. 따순 데서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굴왔어요 그리고 크렘 브륄레도 만들었습니다 럼과 따스한 겨울 스파이스를 써 취기가 오르는 크렘 브륄레인데요, 설탕을 캐러멜화해 다시 갈아둔 것을 뿌려 토칭해 내어 드립니다. 이소말트는 미리 만들 수도 있고 수분에도 강하지만 설탕을 태운 풍미를 따라오진 못해서 말이죠..! 디저트형 칵테일 재고는 이 곳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barcolddawn.kr/today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