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방글
@carbun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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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정기 검진 오는 김에 들려봤다. 대기시간은 3-50분 정도. 이전과 달리 매장에서도 주문을 이제 받는다. 그래도 직원들이 쳐내는 잔수가 100잔에 가까움(...)
손재곤 감독의 <와일드 씽> 잘 나가던 3인조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이 불미스러운 일을 계기로대중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다가, 다시 좌충우돌 재결합하는 이야기라고 한다. 오정세는 과거 트라이앵글에 밀려 만년 2위를 차지한 비운의 발라드 가수 역할.
상하이에 위치한 Clay Coffee Collective의 Flaver Series 센서리 수박 컵 detail.tmall.com/item.htm?id=...
오키나와의 맥주 브랜드 오리온과 오키나와 유리 공방 우미카제가 콜라보로 맥주잔을 만든 적이 있다 잔파곶의 석양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잔파의 석양残波の夕日이라는 맥주잔이다. 잔파의 석양은 음료를 주입해야 그라데이션으로 색이 완성되는 형태며 콜라보 이전에는 락글라스만 판매했다. 직구가 안되어 선물용으로 락글라스를 배대지를 이용, 구매했었다.
확실히 고슈하이는 다른 잔보다 향을 더 잘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커피 전용으로 제작한 잔은 아니기에 두께가 얇고 보온력이 떨어진다. 잔의 커피가 금방 식는 단점 때문인지 바리스타도 서버에서 조금씩 따라 마시는 방식을 권했다. 본연의 목적인 커피잔은 생각과 달랐지만 고슈하이가 어떤 느낌인지 체험할 수 있었고, 카페의 디저트가 맛있으며 원두도 여러 로스터리에서 선택이 가능한 흥미로운 카페였다.
말러 교향곡 8번 실황 연주를 들을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올해는 낙동아트센터 개관 공연 이후 세 악단이 연주할 예정이다. 4월 30일에 예술의전당에서 진솔이 지휘하는 말러리안 오케스트라가, 6월 18일에는 부산콘서트홀에서 홍석원과 부산시향이, 9월 5일에는 아트센터 인천에서 최수열과 인천시향이 연주한다. 내일 오후 2시에 4월 30일 공연 예매가 시작된다.
야마다 후타로의 인법첩 시리즈에 이어 《마계전생》이 번역될지 기대했지만 출간 소식이 없어 안나오려나 싶었다. AK 커뮤니케이션의 공식 계정에서 《마계전생》이 출간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