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레
@daleseo
캐나다🇨🇦 토론토에 살면서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한국🇰🇷 개발자입니다. 🧑🚀@ApolloGraphQL
📻 달레줄레 Ep. 21 | AI 시대에 우린 더 행복해졌을까? 💡 전세계 개발자 7천여 명이 답한 State of AI 2026 설문, 지난 시간에는 모델과 코딩 에이전트를 다루었는데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한 걸음 들어가 개발자들이 AI를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설문에 드러난 AI를 둘러싼 개발자들의 솔직한 심정을 들여다봤습니다. AI를 쓰면서 마냥 더 생산적이고 만족감을 느끼는지, 아니면 AI를 쓸수록 오히려 걱정과 두려움이 커지시나요? 매일 AI와 함께 일하는 분이라면 공감할 설문 결과가 많을 거예요.
지난달 회사 AI 청구서를 보고 묘한 안도감을 느꼈다. "아, 당분간 내가 AI한테 대체되진 않겠구나." 이미 월간 토큰 사용량이 본인 월급을 훌쩍 초과한 친구들이 수두룩하다. 토큰이 에이전트에도, 앱에도 들어가고, CI에도 들어가고, 사내 도구에도 들어가고 정말 안 쓰이는데가 없다. 물론 앞으로 토큰 가격은 계속 내려가겠지만, 그만큼 토큰을 엄청나게 잡아먹는 프론티어의 모델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나는 것 같다.
📻 달레줄레 Ep. 16 | 개발자의 분류 방법 🧩 당신은 어떤 개발자인가요? 프론트엔드? 백엔드? 풀스택?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는 직업이 어떻게 분류되어 왔는지 그 변천사를 함께 돌아봅니다. 개발자 한 명이 모든 것을 하던 시절부터 개발 직군이 세분화되고, Node.js와 함께 등장한 풀스택의 명암까지... DevOps, DevSecOps, SRE가 왜 생겨났는지 트렌드와 직군 간의 입장 차이를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AI로 인해 개발자와 비개발자의 경계가 흐려지는 지금, 앞으로 개발자는 어떻게 분류되게 될까요?
💝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달레 스터디가 후원을 받은 지 어느덧 1년. 지금까지 64분이 함께해 주셨고, 모금액이 566,725원이 되었습니다. 후원금은 커뮤니티 운영을 위해 신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 내역은 GitHub와 LinkedIn에 공개하며, 매년 남은 금액은 전액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합니다. 달레 스터디는 개발자들이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를 지향합니다. 스터디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경험, 네트워킹, 그리고 선순환하는 멘토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리트코드 스터디 7기 모집합니다! 🧑💻 지난 6기 후기처럼 함께라서 가능한 성장과 꾸준함을 만들고 싶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알고리즘/자료구조 독학 중 계속 포기하게 되는 분 • 취업/이직을 위해 코딩 테스트 꾸준히 준비하고 싶은 분 • 피드백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 📍 스터디 특징 • 매주 1~5문제씩 도전하며 실력 단계적으로 쌓기 • GitHub에 답안 PR 제출 및 상호 코드 리뷰 • Discord에서 활발한 교류와 Q&A로 빠른 성장 🗓️ 일정 • 모집: 2/12–2/28 • 스터디: 3/1–6/13
가족들과 영화 보고 인형뽑기에 도전 🕹️🧸 아이한테 해보라고 했는데 단 두 번 만에 성공하네요 ㅋㅋ 저보다 본인이 더 놀라고, 세상을 다 가진 얼굴을 하길래, 옆에 있던 저까지 괜히 복을 나눠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올해는 우리 모두 예상 못한 순간에 환하게 웃게 되는 일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년에 우리 회사에서 도넛 챗을 제일 많이 한 사람이 나였다니 ㅋㅋ 😎 Donut은 내가 진짜 유용하게 쓰는 슬랙 앱이다. 다른 팀, 다른 직무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자연스럽게 사내 인맥도 쌓이고, 사실 나 같은 외국인 노동자(?)에게는 이만한 영어 회화 연습도 없다. 올해도 도넛 챗 열심히 해야지! ☕️🍩
혹시 ChatGPT 앱 제출하고 심사 통과하신 분 계신가요? 작년 12월 22일에 제출했는데 아직도 리뷰 중이네요. 설마 OpenAI가 AI한테 안 시키고 직접하나…? ㅋㅋ
AI 시대에 Tailwind CSS는 역설적인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LLM에게 프론트엔드 코드를 짜라고 하면 Tailwind가 기본값처럼 튀어나옵니다. AI 덕분에 Tailwind의 진입 장벽은 낮아졌고, 사용량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공에도 불구하고 정작 이 오픈소스를 뒤에서 받치고 있는 회사는 무너지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웹사이트를 통해서 유료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AI가 대신 문서를 읽고 코드를 작성합니다. 그 결과 매출은 약 80% 감소했고, 팀의 75%가 해고됐습니다.
Sonnet 3.5로 시작해서 Sonnet 4와 4.5를 거쳐 Opus 4.5로 마무리한 2025년… 잠깐 GPT-5와 외도를 하긴 했지만, 역시 구관이 명관. 다시 Claude로 돌아왔다. 올해는 또 어떤 모델이 나를 흔들어 놓을까?
📻 프로그래머를 위한 프로그래밍 팟캐스트, 달레줄레 🎙️ 한국어 개발 팟캐스트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친한 개발자분과 팟캐스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서로 다른 배경의 두 개발자가 기술 이야기, 커리어 고민, 현업 썰을 편하게 수다 떨듯 풀어보려고 합니다. 출퇴근길이나 산책하면서 가볍게 들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ㅎㅎ
🍞💸 캐나다 빵 가격 담합 보상, 신청하면 최대 $25 돌려줍니다. 캐나다에서 빵 한 번이라도 먹어봤으면 대상이고요, 영수증도 필요 없고 신청하면 바로 이렇게 확인 메일 오더라고요. 오늘이 마감일입니다! 늦기 전에 고고 🏃♂️
Anthropic이 MCP를 Linux 재단에 기증했다고 합니다! 🎁 MCP(Model Context Protocol)는 AI 에이전트가 외부 도구나 앱,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개방형 프로토콜인데요. 이번 결정으로 MCP는 특정 회사의 전략전 자산이 아닌 AI 개발 커뮤니티가 함께 키워갈 오픈 표준 프로토콜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MCP가 커뮤니티 중심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됩니다!
👦🧒 아이들과 함께 AI로 자가 출판에 도전했습니다! 💩🦸 제 아들은 어릴 때부터 이상하게 "똥"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단짝 친구랑 갑자기 똥에 대한 책을 만들고 싶다며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렇게 장난처럼 시작된 프로젝트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똥 캐릭터와 엉뚱한 이야기를 쏟아냈고, 저는 AI에게 스토리를 다듬고 삽화를 맡겼습니다. 그 결과, 정말 거짓말처럼 아이들 이름으로 만든 "Super Poo"라는 책이 아마존에 출간되었습니다. 📚 a.co/d/eQqzASo
🇰🇷 한국 개발자들, 학습 압박이 전 세계 1위래… 😣2025년 JetBrains 개발 생태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개발자 중 37%가 기술을 배워야하는 게 제일 힘들다고. 개발자한테 학습은 숙명이지만너무 몰아붙이지 말자. 오늘 조금 더 알게 되면 그걸로도 충분히 잘한 거니까. 다들 진짜 열심히 살고 있어!
유튜브 "달레의 코드"가 구독자 4,000명을 넘었습니다. 본업과 병행하며 혼자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들이 쌓여온 결과입니다. 저는 편집 기술도, 방송 감각도, 스타성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유튜브 채널을 계속 운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영상 아래 달린 한 줄의 댓글들 때문이었습니다. 조회수가 낮아도, 알고리즘의 추천을 받지 못해도, 이런 응원 하나가 더 큰 의미를 갖는다는 걸 배웠습니다. 4,000명, 한 분 한 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찾아올 분들도 환영합니다. 🧑💻 www.youtube.com/@DaleSeo
캐나다에서 미국 갈 때 편한 점 🇨🇦✈️🇺🇸 미국 입국심사관이 캐나다 공항에 상주해서 비행기 타기 전에 입국 절차를 미리 끝낼 수 있다. 그래서 미국 도착하면 따로 줄 설 필요 없이 국내선 승객처럼 바로 공항 밖으로 나갈 수 있다. 오늘도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