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
@inspirace
Bioinformatics data wrangler; comparative genomics; genome annotation; PhD; he/him; opinions are my own
또 일기가 밀렸네; 지난 주엔 와잎이 유툽을 보고 깻잎전을 해주었는데, 다진 고기를 깻잎으로 싸고 계란옷 입혀서 부쳐서, 내가 무슨 예쁜 짓을 했다고 이런 걸 해주나 싶은, 오래 기억에 남을 맛이었다. 손이 많이 가니 자주 해달라고는 못할 듯. 내가 배워서 하면 몰라. 그리고 며칠 전부터 16/8 intermittent fasting - 저녁 8시까지만 뭘 먹고 다음날 정오까지 금식하는 걸 시작했다. 아침에 에너지가 좀 달리지만 정신은 더 맑고, 정오가 기다려지는 것도 재미있어서 계속 해보려고👻 +뭘 먹은 다음엔 걷거나 운동하기.
연기가 매릴랜드 남쪽까지 내려온 듯? 아침인데 해를 정면으로 향한 사진이 찍힐 정도. 뭔가 탄 냄새도 분명히 난다. 북쪽은 더 심한 걸까 아니면 연기가이쪽으로 옮겨왔으니 좀 괜찮아진 걸까? The smoke arrived at southern Maryland this morning.
"A techbro told me that biology is easy because DNA is just code, right? I told him that …” (See ALT text for the rest)
작년 7월 29일 섭씨 36도, 체감 38도일때 퇴근하면서, 앞으로 위도 높은 곳도 체감 온도 45도인 날씨가 *몇년 내* 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바로 오늘 퇴근할 때 바람 없는 섭씨 38도, 습도 40% 해서 체감온도 44도였다! 작년이랑 같은 윗면 은박, 아랫면 검은색 양산 쓰고 지하철역에서 집까지 걷는데, 길이 조금만 더 길면 눈물이 나올 것 같았고, 얼굴이 뜨겁다가 에어컨 있는 아파트 복도로 들어서자 비로소 땀이 나더라는; 집에 와서 물 마시고 앉아 있는데 좀 어지럽고 멍함. 이런 날씨에 밖에서 일하는 분들은...😰
#AI_misuses_or_ironies case 8/n 260613 A case I saw a week ago on Twitter, where Grok hallucinated to insert a politically flammable and clickbait sentence that does not even match the context and intention. We must be careful when reading posts written in other languages and translated by Grok.
한국 계신 어머니께서 연등을 만드셨다. 어렸을 때 연등 안에 작은 촛불 켜 들고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 이런 걸 계속 중얼거리면서 줄지어 거리 행진 하던 기억도 나네. 절에서 주는 짜장면도 먹었었나?
요즘은 장사를 이렇게 해도 괜찮은지? 미리캔버스(?) 언제 가입했는지 기억 가물가물하고 써본 기억은 전혀 없는데, 갑자기 "Pro 체험판"에 강제 가입시키더니 해지하지 않으면 다음주부터 유료 전환되고 결제한 금액은 환불 불가, 이 다음 이메일로 결제 수단이 카카오페이(?)로 바뀌었다고 함. 카카오페이 한국 폰 번호 없어서 못 쓰는데? (지메일로 알림 메일이 왔으니)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체험판 해지하고, 이참에 탈퇴하려고 하니, 유료 요금제가 먼저 모두 해소되어야 한다는데, 아마 체험판 살아 있는 동안에는 탈퇴도 안 되는 듯?
It's lucky that AI still makes obvious blunders, e.g., the silver pickup truck blur-merged into another car-like shape. This may pass as a weird dream - in a dream, we don't check the details of cars. We remember only the flying Jesus landing facedown on an American parking lot roof on a rainy day👻
블스 영어권에서도 Project Hail Mary에서 쎈돌이(=tabletop micro-centrifuge, 실험실에서 쓰는 소형 원심분리기)에 이피 튜브(=Eppendorf tubes, 대략 1.5mL 용량에 똑딱 뚜껑이 달린 일회용 플라스틱 시험관) 두개 연달아 꼽고 돌린 게 화제구나😀 모든 튜브들이 둘 또믐 셋씩 서로 마주보게 해서 균형을 맞춰야 함. 탁상용 작은 쎈돌이라면 소리 엄청나게 나고 선배에게 혼나는 정도겠지만 큰 원심분리기라면 건물이 부서질 수 있음… www.reddit.com/r/labrats/s/...
브릭 소령은 공군 제복을 깔끔하게 입고 다니는데, 무슨 일을 하는지는 알 수 없는 머리 벗겨진 아저씨. 감정을 드러내는 법 없이 항상 문법에 맞고 지적인 단어를 써서 필요한 말만 하는 편. 겉보기엔 고지식하고 답답해서, 한 동네 양아치 하는 아들에게 늘 무시당하는데... 우연히 다이너에서 아들을 만나 합석하더니, 갑자기 어젯밤 꿈에서 어떤 "비전"을 보았다며 첨부한 그림과 같은 말을 함. 너무 뜬금없이 갑자기 스피리츄얼해서 눈이 번쩍 뜨이고, 거의 자멸 루트 타던 아들도 이 만남 한 번에 자존감이 생겼는지 사람 구실하게 됨.
경계의 린네 마미야 사쿠라 캐릭터 너무 좋음. “거짓말… 이랄까?” (웃음기 어린 미묘한 표장) 경계의 린네는 이누야사처럼 너무 힘들고 슬프지 않고 옴니버스식 코미디라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어 좋은데, 다만 역시 죽음, 여한, 정령 (제령?), 성불, 윤회 등을 다루는지라, 젊고 어린 사람이 갑자기 죽어버려서 시작되는 에피소드가 너무 자주 나오면 조금… 쉬었다 읽어야 함. 이제 절반 조금 넘게 읽었는데 결말이 어떻게 되려나?
128 차원을 2차원 평면에 투사 (?) 한 그림이라 같은 클러스터에 속했다는 정보는 비교적 의미가 있지만, 특히 주변 클러스터와의 거리는 2차원에서 보이는 것보다 (128 차원 중 한 축에서만 멀어도) 아주 멀 수 있음. 그리고 나도 별 수 없이 코리언 오타쿠? ㅎㅎ
밤에 눈 오기 시작한 듯. 트럭 하나가 삐 삐 소리내며 부지런히 아파트 내 찻길 쓸고 다니지만 그 뒤로 계속 쌓이네. 이대로 오늘 하루 종일 온다고… 고구마 구워야겠다.
압력솥에 2분간 찐 다음 에어프라이어 400F 에서 30분 정도 구운 고구마 (시간은 크기에 따라 조절…) 껍질이랑 닿는 부분이 옅은 갈색으로 캐러멜라이즈 되어서 껍질이랑 분리도 잘 되고 간혹 너무 오래 가열하면 생기는 살짝 쓴 맛도 전혀 없고 하여간 으어어어 >.<
오랫만에 보는 눈 쌓인 풍경… 눈 온 줄도 모르고 있다가 출근한 동료들이 날씨 불평하는 걸 듣고서야 창문 블라인드를 올려 봤다. 회색빛 하늘
2020년 5월 무렵, 판데믹으로 미팅들이 모두 원격으로 옮겨가던 때, 미팅과 미팅 사이 잠깐의 bliss ... 이때만 해도 살 찌는 게 걱정이어서 의사쌤이 늘 밥을 3/4으로 줄이라고 했는데 ㅎㅎ
루이지애나 처음 이사왔을 때 주차장 우리 차 위에서 자던 고양이, 가끔 밥 주면 먹기도 하다가 이듬해 2월 루이지애나답지 않게 쌀쌀하던 날 집에 뛰어들어오더니 이후 들락날락 하길래 잡아다 백신 맞춤. 사람을 경계하면서도 예의범절을 알길래 의아했는데, 동네 분들에 따르면 주인이 있었고 이사갔다고... 왼쪽 무릎에 BB탄 맞은 흔적이 있는데 (x-ray) 사람 경계하는 것은 그 때문인 듯. 담장, 지붕 위 날아다니며 친해진 후엔 (선물이랍시고?) (생)쥐, (도마)뱀 등 물어오고; 동네 고양이들과 싸우던 폭군이었지만 이젠 나이가...🥲
부모님께서 (셧다운에도 연) 박물관들 다니며 무슨 미국 역사 따위 보는 것보단 산책하는 쪽을 원하셔서 동네 공원에 갔는데, 아기자기한 정원이며 시원하게 뻗은 나무들 제법 빽빽한 숲에 가을이 한창이라 좋았고, 산책 후 와잎이 골라서 간 딤섬 집도 요리들이 다 맛있어서 좋았다. 부모님 모두 우리 부부보다 더 잘 다니시고 즐거워하셔서 다행이고, 다음에 뵐 때는 미국 상황이 나아져 있기를🙏 이번 달 부모님 모시는 게 올해 큰 이벤트였는데 끝나고 나니 연초 학회, 여름에 이사하느라 고생한 일 등이 아주 옛날 같다. 그런데 셧다운은 언제쯤🥲
Gemini gave up 👻 Claude managed to search and plot for, again, a sample of 20 Children's hospitals in the US (among >200); It looks similar to ChatGPT5's. Free-version LLMs seem to have a limit on the number of searches they can perform. Is the gap in the 1930s~1940s due to the Depression (대공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