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아저씨, 공천 안받고 싶으세요?? 그러다 정청래 당대표 되면 당깨시고 나가는 길 밖에 없는데 그게 얼어죽는 결말밖에 없다는거 본인이 잘 알잖아요??? 그리고 이 당 사람들은 당성없는 놈과 배신자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함.
정청래가 '나 이만큼 후원금 온다'고 절찬 자랑중인데 다른 경쟁자 분들은 뭐 없으십니까? 이재명도 이런거 많이 했던건데 지지율 대세면 당연히 정청래 후보보다 잘 들어오시겠죠? 예??
조국의 강 뭐시기 씨부리던 인간들 단체로 배를 가르셔야 겠는데?? 그리고 제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저분들 외부선거는 지지리 죽을 쒀도 내분과 권력탈취에는 프로페셔널 들이라는거.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끈 고치지 말랬는데 전대를 코앞에 두고 당대표 선출방식 바꾼거에 이어 자격이 미달임에도 심야 최고위가 결론을 못내고 '예외적'으로 해달라고 새벽에 트윗으로 경쟁자가 다른 경쟁자를 비호하는(이러면 앞의 선출방식 변경과의 연결을 생각하게 되죠?) 광경이라니. 한덕수 대선후보 시키겠다고 김문수 밀어버리고 심야에 날치기 시도하던 국힘 비웃던 내가 비참해진다.
민주당과 그 주변에서 정치한다는, 논평한다는 사람들이 민주당 지지자와 당원들에게 검찰이 어떤 존재인지, 검찰개혁이 어떤 의미인지를 이해못한체 반박 발언이랍시고 이리저리 말하는거 보면 참... 오래보진 못하겠구나 합니다. 그들에게 이건 오래된 상처이자 아픔이고 상복이자 생존자의 징표이며 삶의 지표임.
어제 유시민의 발언은 가스가 가득찬 방에 사람들이 '이거 냄새나는데?' 라고 수근대던 곳에 스파크 하나 일으킨거라, 이걸 반박하려고 유시민을 물어뜯으려 들면 들수록 지켜보는 사람들은 의심이 확신으로 변하고 확신이 (배신감으로 인한)증오로 변한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음. 추천하는 해결책은 '아니 이거 오해입니다. 우리 검찰개혁 합니다'라고 상응하는 성과를 보여주는거. 그게 싫다면 빵에 가신 전직 대통령님이 잘 쓰시던 무공이 있는데...
받고 전 [머나먼 다리] 추천합니다. 진 핵크만 로버트 레드포드 마이클 케인 숀 코너리 안소니 홉킨스 에드워드 폭스 등등 혼자서 명작영화 한편씩은 나오는 슈퍼로봇대전급 총집합 + CG라곤 1도 없는 물량빨 전쟁영화 입니다. 극추천. 독일군 전차가 그 시절 전차가 아니라는 사소한 문제가 있음. 25파운더 이동탄막(크리핑 배러지) 씬이 저의 최애 장면.
물론 지나치게 [무수오지심] 거리다가 훨씬 더 강력한 법칙에 와장창 박살나버리는 경우도 수두룩하며 개중엔 '자기 목숨'도 내놓아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일인이 특정세대나 특정지역 유권자들을 '유의미하게' 대표하며 동원할 수 있다면 누가 뭐라하기도 전에 정당에서 엎드려서라도 모셔감. 여의도 2시 청년들의 문제는 본인들이 2030의 대표라 말하지만 그 누구도 그런 '동원력'을 보여준 적이 없다는거.
(증거자료) 본인이 이걸 처음 느낀건 문재인 정권 시기에 인국공 사태 그리고 코인 규제에 대한 논란을 접하면서 였음.('훠훠가 방해만 안했으면 자긴 코인대박으로 서울 아파트에 입성했을거'라던 자기들 딴엔 비장하며 원한 넘치던 일성이 아직도 기억남)
지금 탐라를 달구는 이 만화, 어제 바로 전권 달려봤는데 초반부만 넘어가면 이란 동북부에서 몽골의 스텝초원으로 배경이동 하고 곧바로 장르가 궁중암투물로 바뀜. 동시에 몽골의 상대가 호라즘에서 금나라(겸 고려) 그 다음 남송으로 바뀌는데 그때 세계 시청자분들의 반응이 어떨지 좀 기대됩니다.
김민석은 이 건에 대해서 불판도게자 할거 아니면 차라리 입을 다무는게 본인에게 이득임. 말할수록 본인에게 도트데미지 들어옴. 근데 그만두지 못할듯.
김민석 진영은 더 이상 검찰개혁에 있어 발언권이 없음. 그거 필요없다고 정공법을 밀어야지 지금처럼 수사만 늘어뜨리는건 불신만 가져옴. 정청래 당시 당대표는 뭐냐고? 그때 당무와 정무와 선거에 풀그립 주며 만기친람 하던게 누구였는지 정말 모를거라 생각함?
당내,당외 인사들의 참전을 보니 민주당의 유서깊은 빅이벤트 당권투쟁의 시작을 실감함. 그래도 누구들 덕분에 [아무리 X같아도 이 당을 깨고 나갈수는 없다.] 까지는 공통인식이 있을테니 열심히 혓바닥 펜싱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