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멍머미란개
@retriever0-0
여가 거여?
사람들이 '클릭 비' 김상혁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건너 들었다. 긴 자숙의 시간을 끝내고 다시 방송에 출연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를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궤변으로 더 잘 기억한다. 도파민에 미쳐있는 현대 사회는 누군가에 대한 부정적 인상을 좀처럼 바꾸지 않는다. 강남역 일대에 '이재명 어쩌고 저쩌고'하는 비방 현수막이 매일 걸린다. 아무리 이재명이 친 보수 행보를 해도 그들에게 이재명은 '형수에게 쌍욕하는 패륜아' 일 뿐이다. 그러니 재명아, 이제 쓸데없는 짓 그만하고 보수의 디아블로가 돼라.
이재명이 중국에 나라 팔아먹을거라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렇게 팔아먹을줄이야. 좋겠다 극우들아. 이재명이 니들 소원대로 노동환경을 중국에 팔아먹었다. 기업가 천국이 되었으니 이제 그만 눈을 감고 성불해라
ㅎㅎ 어차피 한경의 어그로겠지만. 100억이 있으면 30년동안 매일 90만원씩 쓸 수 있습니다. 은행 같은데 넣어두면 이자가 쌓일테니 더 많이 쓸 수 있을거구요. 네? 집이요? 매일 90만원이면 신라호텔에서 30년간 남이 치워주는 방에 살 수 있는데 집이 필요할까요?
윤석열이가 여가부 폐지하겠다고 했을 때 "여가부 폐지 두달 남기고 수장 공백.. '위상 사기 바닥' 무력감" 이라고 기사 쓴 적 있음?? 뭐 이제 와서 새삼? ...예? 일의 중요도가 달라요? 염병. 나랏일에 안 중요한 게 어딨어. 다 중요하지. 공무원들이 정부조직법 바뀌는 거에 따라서 이렇게도 옮기고 저렇게도 옮기는거지 뭐 씨발 말들이 많아. 누가 뭐 다 나가 죽으랬나.
주말이라 블스 탐라가 한산하군요. 탐라 갱신을 위해 아무 소리나 : 한 발, 아니 다섯 발 쯤 늦게 파판 리버스 극초반 플레이중인데, 사람들이 왜 연출 이야기를 했는지 알 것 같음. 초반에 주인공 일행이 악당들에게 쫓기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NPC가 아이템을 꺼내며 튜토리얼을 한다던지(더 빠른 이동을 위한 아이템도 아님) 이렇게 맥락 끊어먹는 요소들이 툭툭 나오는 느낌임.
박정희가 스마트한 독재자였다는 둥 무슨 개도 안 주워먹을 소리를 하고 자빠졌더만, 아. 이런 의미였구나 민석아. 관권선거 금권선거 막걸리선거가 그렇게 부러웠어?
나른한 수요일 오후에 노뜬금 영업 우이신설역 1번출구 바로 옆, 아파트 상가에 <타코 라 멕시카나> 가게를 추천합니다. 멕시코 출신의 여 쉐프님이 직접 만든 타코와 께사디쟈(퀘사디아 x)를 팝니다. 테이블 수가 극히 적지만 사람 몰리는 위치는 아니라 가보실 만 할 것 같습니다. 상가 내 오픈 매장이지만 에어컨도 나와서 쾌적합니다. 배달도 되는 것 같긴 하지만 배달에서는 안 파는 메뉴가 왕왕 있으니 가급적 방문을 추천합니다. 츄라이 츄라이
그래. 걍 보완수사권이랑 전건송치 존치시키고 피해자가 3일에 한번씩 담당검사 명존세 하게 하자. 검사놈은 맞기 싫으면 일처리 빨리빨리 할 것이고, 피해자가 검사놈의 일처리에 만족하면 설령 처리가 좀 늦어져도 살살 때리겠지.
올공에 가서 "국민여러분 여기서부터 국힘이 맡겠습니다. 안심하고 돌아가서 생업에 종사하십시오" 한 다음에 민주당 상대로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거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 쫄리면 뒈지시던지"를 시전하고 빼도박도 못하는 부정선거 증거를 딱 내밀며 "뭐해? 니네 형님 손모가지 안 찍고?"까지 하면 바로 대권까지 KTX타는건데 지가 생각해도 부정선거 증거는 없을 것 같거든.
'젊었을 때 짱돌 한번 든 것 가지고 평생 유세 떤다'고 압축하기엔 그 '짱돌 한번'이 정말 대단하긴 했거든. 80년대에 대학 나와서 고분고분히 말 잘 듣고 대충 졸업했으면 요즘애들 말하듯 '개꿀빤 86세대'됐을거임. 근데 운동권들은 인생 걸었잖아? 민주화에 인생 걸었고 민주화 성공시켰으면 평생 유세떨만 하지. 어떤놈은 고작 수능 한번 잘 본 걸로 평생 울궈먹고 사는데.
하하하하. 원글 쓴 양반이 '대다수 민초'에 속한다면 멍청한 등신이 지 발등 찍는 소리를 하는 것일테고 혹여 '극소수 부유층'에 해당한다면 내일부터 대다수 민초들한테 보물고블린 취급을 당할텐데. 자신 있나봐? 경찰? 공권력? 시스템이 붕괴된 사회에서 그런 뜨뜻미지근한 걸 믿어?
아침 댓바람부터 대통령이 '30억 짜리도 초고가 주택 아님' 같은 소리를 했단 걸 듣고 빡이 쳐서 심호흡 하고 있는 와중에 카톡으로 이딴 걸 받았을 때 심정은...
ㅎㅎㅎㅎㅎㅎ 이 씨발놈이 이젠 숨길 생각도 없네. 김건희는 뭐 경찰이 덮어줬냐. 5년도 안 된 이야기를 저렇게 잘도 뻔뻔하게 하는 거 보면 역시 운동이 정신건강에 안 좋은가 싶고.
갤럭시 폴드가 이번에 화면 비율을 바꾼다고 함. 인스타 광고에서 전통 오브제들을 이용해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비율' 이런 소리 하던데, 사실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비율은 LG 옵티머스 뷰...
박지현이 악의가 있었다거나 모자란 사람이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걍 저 동네가 그렇게 생겨먹은 동네일 뿐. 등신천치머저리들 밖에 없는 것 같아서 내가 이놈들 호통 한번 치면 다들 벌벌 떨 것 같지만, 왠걸. 뱃속에 구렁이 아홉마리쯤 있는 놈들이 태반이라고.
다들 등신 천치라서 이 혼란스러운 세상을 다스리지 못하는 것 같지? 아파트 통장만 해봐도 알 걸. 인간사 사바세계임. 젊은이여 메타 인지를 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