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우마 카레 고대점. 새로 생긴 카레집인 모양. 카레와 밥은 무한 리필. 카레는 수프 형식이고 좀 묽은 편인데 맵기 조절을 할 수 있고 튀김이 맛있음.
틀림없이 20세기 우리의 기대는 AI가 탑재된 사람을 닮은 안드로이드가 나타나는 것이었는데 이제 보니 안드로이드란 건 AI가 만든 답변을 인간인 우리가 생물학적 입으로 대신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현되는 것 같음. 우리가 안드로이드임. 기계가 생각한 것을 신체로 옮겨 표현하는 기계의 부속임.
내가 브리저튼 시즌4에서 견미리 님인가 생각한 레이디 펜우드(초챙) 님은 매사 도끼눈을 뜨고 다니심. 손님이 와도 도끼눈. 딸을 봐도 도끼눈. 최상궁 느낌 내지는 "이거 받고 헤어져!"의 분위기가 너무 짙음. 이 역시 한류 드라마 느낌. ㅋㅋㅋ
쇼미더머니 12 1화를 보았는데 우선 프로듀서들도 다 나이를 먹었구나 싶고... 휘민은 왜 새는 바가지 가면을 쓰고 본인을 한락댁이(다른 이름임)라고 주장을 하는가 하는 의문이... 그리고 이 불황의 시대에 다들 아직도 곧 성공을 하고 돈이 들어온다니 믿기가 어려움. 특히 그 수퍼비 부하분들...
이런 비만유전자의 저주가 아니었다면 난 시간낭비하지 않았을 것이며 정기도 기력도 잃지 않았고 북으로도 갈 수 있었다! 스스로를 탓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ㅋㅋㅋ
프로이트가 다 맞는 건 아닌데 색(色)이 인간 정신 망가짐 원인의 태반은 되는 것 같음. 그러나 이게 결국 가장 삶의 강력한 동력원이라서 이걸 순(順)하게 해소하는 것이 삶을 건강하게 만듦. 굽히거나 막으면 병이 오고 반드시 망가짐. 사람은 대체로 성 때문에 미치는데 성 때문에 움직이기도 함.
이런 스타일 엿 얻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 거임. 바삭한데 속엔 대추, 견과. 상품명조차 알 수 없어서 검색해 보니 이름이 좋음. ㅋㅋㅋ 순대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