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Kyoung-A
@windsisle
만화가
금요일 새벽 3시가 되면 미래의 어느 시점을 볼 수 있는 신기가 생긴 재벌3세. 처음 본 미래는 재벌 회장인 큰아버지의 음모에 말려 대표직을 물려받았던 증권회사 파산의 책임을 지고 감옥에 간 것. 부모님이 사고로 사망한 시점에 주인공은 큰아버지에게 유산상속을 포기하겠다 선언. 이후 자신이 볼 수 있는 미래를 이용해서 재벌을 비롯한 자산가의 자녀들을 상대로 컨설팅을 제안함. 재벌3세에겐 상속을 위한 설계를, 자산가의 자녀에겐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정보를. 흔한 현판물 설정인데 주인공의 싸가지가 만만찮아 흥미진진 ㅋㅋ
원작의 인기에 힘 입어 제작된 웹툰은 모 아니면 도인데 아고필 웹툰은 드물게 각색과 작화 모두 만족스럽다. 작가분의 그림체가 원래 좀 귀여운 편이라 성인 캐릭터는 어떨까 싶었는데 대체로 무난. 액션도 좋고 연출도 박진감 넘치게 잘 끌어간다. 그리고 각색도 매우 잘됐는데 소설을 읽을 때와 웹툰을 볼 때 느껴지는 간극을 유효적절하게 메워줌. 강력추천. page.kakao.com/content/6946...
대법원장이었던 할아버지와 검찰총장이었던 아버지가 갑자기 사망하고 변시를 수석으로 통과했던 주인공은 그 어떤 로펌에서도 취업을 할 수 없는 상태. 그리고 괴한에게 피습을 당하고 염라대왕을 만나기 직전까지 갔다가 기사회생한다. 동시에 왼쪽 눈에 특별한 능력이 부여되는데 범죄자의 죄목이 이마에 새겨지는 걸 볼 수 있음. 경찰청 미제사건 전담반의 고문변호사로 합류하며 자신의 가족을 비롯 풀리지 않은 각종 미제사건을 추적해 가며 거대한 범죄의 커넥션을 파헤치는 판타스틱한 범죄추리물. page.kakao.com/content/6902...
경복궁을 언제 가봤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몇 번 가봤는지도 사실 모르겠다. 두 번? 암튼 유일하게 기억나는 건 국민학교 5학년인가...대충 저 총독부 건물이 중앙청이었던 시절. 당시 경복궁에 대한 인상은 매우 흐릿한데 정말로 '뭐가 없네' 라는 느낌에 민속박물관의 높다란 탑이 궁전인줄. 그리고 길다란 회랑을 따라 온갖 불상이 띄엄띄엄 있었고 그날 같이 간 친구나 선생님은 교회 다니던 사람들이라 죄다 한다는 소리가 '역시 우상숭배는...' 이러고 있었음ㅋㅋㅋ 그 날의 경복궁이 왜 그리 썰렁하고 휑했는지 이 사진을 보니 알겠다.
댓글 살펴보니 스타벅스 엠디 이마트 지분 전부 인수한 뒤로 원가절감하려고 중국산으로 바꿨다고 -_-;; 아시아 헤드 총괄 운운ㅋㅋㅋ 다른 나라는 자국에서 자체 생산이라는데. 본사가 도로 회수하는 게 그나마 이미지 조금이라도 회복하는 길일 듯.
스타벅스의 전력 중 하나 또 발견... 일베만의 문제는 아님. 멸공한다면서 중국 숭배하네 ㅋㅋ www.facebook.com/goseon.yeong...
이세계의 대신관이 마왕과 싸우다 갑자기 대한민국의 어느 망돌 멤버의 몸으로 빙의...대신관의 영혼으로 아이돌이 되어 좌충우돌하는 흔하고 뻔한 설정인데 개그대잔치로 이어지는 넋나간 소설ㅋㅋㅋ 현재 100화까지 10원 결제 이벤트중 ridibooks.com/books/153408...
미스트플레이 광고 하도 많이 나와서 뭐여...하고 구글 리뷰를 찾아봄. 초반엔 게임 하면서 포인트 올리고 그걸로 한두 번 정도는 실제로 현금성 포인트로 받기도 하나본데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유로 계정정지된대ㅋㅋㅋ
폴더 정리하다 발견했는데 무슨 맥락인지는 모르겠고... 세월이 흘러 이재명과 트럼프가 모두 대통령인 세상에 살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망할 거 같지 않다. 솔직히 박근혜 윤석열도 망하게 만들지 못했는데 민주당 대통령이 누가 되든 그럴 리가 있나. 대충 어림잡아 이 트윗은 십 년쯤 됐겠군.
멀미 나는 공포의 롤러코스터 영상인데 AI 라기엔 너무 고품질이라 CGI 아닌가 싶지만 아무튼 누군지 몰라도 아주 고약한 상상력을 발휘했구만ㅋㅋㅋ 현실에서 심장이 약한 나는 청룡열차도 못 탐;;
웹소설, 그것도 현판물의 배경이 지방도시인 경우가 아주 드문데 광주를 중심으로 전라도 지역의 메디컬 회사 영업직의 애환을 그린 소설이다. 정형외과에 각종 의료기구를 납품하는 직종의 디테일도 흥미롭고 대단한 이능이라고 할 것까진 없지만 어느날 갑자기 상대방의 속마음이 들리기 시작한 주인공이 영업으로 승승장구하는 얘기. 그렇다고 막 판타스틱한 무리수는 또 아님. ridibooks.com/books/437502... 어쨌든 광주라는 대도시의 병원 사정을 조금 엿볼 수 있다.
씻어나온 쌀이고 150그램 10팩인데 한 팩의 분량이 어느정도인가 싶어 밥을 해보니 딱 2공기 나온다. 한끼 밥이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으니 밥 양이 큰 사람은 한 공기 반쯤? 아님 한번에 다 먹을 수도 있는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