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여전히 어쌔신 크리드가 좋아
@altair
언제나 푸들 누비 사진을 함께 올리고 있습니다. 동물 친구들과 멋진 식물들과 게임을 좋아합니다. 전연령가 수준의 퍼리도 좋아합니다. 인장: 싀싀님 (@starlamp709.bsky.social)
보호소로 간 1년 미만 고양이의 사망률이 59%라는 걸 알고, ’데려온 게 맞았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링웜에 걸려 있었으니 아마 못 살아남았겠지. 맨날 누비에게 구박받긴 해도, 다행이다 이 망충아.
네티: 어어어엄마는 왜애 매애애앤날 이것만 또드락거리구우우우우 난 보지두 않구우우우우우 너무해애애애애애애 방해할테다아아아아아아아아 나: 손 좀 물지좀 마 =_=……
쓰러진 엄마를 돌보고, 집을 사고 수리하고 세놓고, 링웜 걸린 네티를 격리하고 씻기고, 회사에서 밤샘에 가까운 근무를 지속하는 동안 느긋한 욕조 목욕을 할 마음의 여유도 시간 여유도 없었는데, 일년 반만에 드디어 욕조 목욕을 느긋하게 하며 거품을 마음껏 즐겼다 ㅠㅜ 회복과 휴식이 절실히 필요했어 ㅠㅜ 저녁엔 누룽지 닭 백숙 먹을거야아아아아아
네티 아빠(추정)의 늠름한 사진을 올리며 턴을 마치겠습니다. 딱 봐도 풍채가 거대하지만, 네티는 4개월 되자마자 뽕알을 날려서 저렇게 품 격 있 는 골목대장 얼굴은 못 될 거에요...
폭우의 날, 엄마에게 버려졌던 네티는 생일을 모릅니다만, 추정 개월수를 바탕으로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과 생일이 같은 것으로 했습니다. 오늘은 네티의 생일입니다. 망충바보야 앞으로도 즐겁게 지내자.
한 2년쯤 전부터 평안구 목걸이를 하나쯤 갖고 싶다고 생각했고, 화전옥/양지옥 한번 가져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보증서딸린 저렴이 화전옥 평안구가 생겼습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러웠던 거래. +_+
비만냥이 기준 찾아보고 갈비뼈 만져보고 뱃살 관찰하고 앉았을 때 앞다리 잘 모이는지 보고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허리 잘록한지 보고 지금 난리도 아닌데 일단 비만은 아닌듯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