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은 자전거 개점휴업일 줄 알았는데 왠일로. 잘 타고 왔다.

오 참 오늘 날씨가 좋길래 자출했다. 아침엔 좀 돌아서 다녀옴. (42/n)

많이는 안 남은 거 같은데...
mnw.yna.co.kr/cid/AKR20260...

요새 자전거에 좀 소홀한 거 같아서 나가는 김이 100km는 찍고 와야지 했는데 딱 맞췄네 오 ㅋㅋㅋ

어디갈까 하다가... '처음으로' 하트코스를 타봤다. 이 코스 초보자용 코스라고들 하지만 인덕원-과천 구간 공도타기가 싫어서 양재천 쪽만 타거나 안양천 쪽만 타봤지 완전 한 바퀴로는 한 번도 안 가봤는데 역시나... 다시는 타고 싶지 않아...

자전거 적당히 타고 와서 맥주 마시면서 책 읽는 토요일 최고된다

칠리 잼이란 걸 사봤는데 진짜 매운 잼이었다. 근데 뚜껑 앞뒤로 적혀있는 문구가 너무 웃겨서 자꾸 먹게 되는 듯 ㅋㅋㅋㅋ

송파구 한강변이 파란 건 아직 개표가 덜 끝나서 그런 것으로 보이고... 대략 저 붉은 구역들이 가면 갈수록 민주당에 어려워질 것 같다... 장위, 이문 쪽은 이미 꽤 빨개졌네...

이번 선거 참사는 민주당 지도부가 헛발질을 많이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강서구 동별 지지 후보를 보니 이제 서울은 기본적으로 민주당 입장에서 험지라고 봐야할 것 같다.

세존께서 오신 날 점심에 이런 걸 보니 묘했다. 사람이 아무리 재물을 끌어모아봐야 결국 햄버거는 나같은 소시민과 똑같이 하나밖에 못 먹는 것이다.

냉면이랑 만두 먹고 왔다🥳 오늘 생각보다 날씨가 안 더워서 다행이었다

주연 배우가 내가 얼굴을 아는 사람들이라고 했더니 누가 내가 알 정도면 진짜 유명한 배우라고 그랬는데... 진짜 유명한 분들 맞았네...

이번에 동네 자전거 모임에서 하는 투어 라이딩에 가기로 했는데... 이런 곳을 오르는 모양이다 우왕 어디 풍경사진에서나 보던 모습인데

그러고보니 오늘 양수역 쯤에서 점심을 먹으려다가 이런 곳을 찾았다. 근처 농가에서 협동조합을 만들어서 하시는 것 같던데 괜찮았다.

날씨가 정말 좋고 풍경도 정말 좋았는데... 나중에 되니까 아직도 자전거를 타고 있다는 생각에 점점 풍경이 눈에 안 들어오더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탔다 단백질 잘 먹고 스트레칭 해주고 일찍 자야지

와 씨 솔직히 이번에는 한 130km쯤 부턴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싶었다... 200 채우려면 채울 순 있겠지만 숫자의 노예가 되서 어거지로 채우고 싶지 않았음... 이번 주에 장거리 두 번 탔으니 당분간은 100 이상은 안 타야지...

와 나 살면서 세운상가 처음 들어와봤는데 꽤 재밌는 곳이었잖아...?

별 생각없이 탔는데...185km가 되네...?

아 그 국립극장 올라가는 오르막이 버티고개가 맞던가요... 여튼 지도로 보면 이렇습니다 ㅋㅋㅋ

아니... 아니.. 이걸 왜 이제 봤지 4.46km 채워야하니 밖에 자전거 끌고 나가야겠다 (???)

내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잘 모르겠고 보자마자 와 개간지;; 했던 사람은 역시...

어제는 자전거 타고 영종도 한 바퀴 돌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