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룩쓰 Frux
@fruxfrux
저는 얼레벌레 일상곈디요.. 간헐적으로 태벨드 덕질을 함 제가 당신을 팔로했다면, adhd거나 퀴어거나 젠더 퀴어거나 동물계거나 비건이거나 해외러거나 뜨개러거나 뭐 그런 이유일 것입니다. 아무것도 해당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유잼펄슨 개와괴: @nahropopuri.bsky.social
나도 저번에 공원에 새가 미동도 없이 나무아래 앉아잇길래.. 첨에는 돌인줄 알앗는데.. 날기 연습 하다가 떨어진건지 다친건가 싶어 잡아보려하니 휘리릭 뛰다가 날다가 뛰다가 날다 막 그러길래... 아 넌 살겠다 싶어서 걍 뒀음... 잡히지도 않더라... 뭔가 아기 새에게서 강인한 고집같은게 느껴졌음
근데 비가 와도 온도는 후끈후끈하네 지열이 좀 식으면 좋갯군 비 오니까 비 맞으러 나온 사람, 식물 화분 들고 나오는 사람 등등... 하여튼 여긴 비오면 다들 눈오는 듯이 좋아해 ㅋㅋ
강아지가 응아 먹는 습관 있다고 얼른 치워야한다고 신신 당부를 했는데, 우리집에 와서 응아 하고 먹을 생각도 안 하고 멀찌기 앉아있더라... 우리는 오자마자 피니언만의 격리된 장소를 마련해줘서 그런지... 안전하다고 느끼는 듯. 엄청 짖는댔는데 짖지도 않음. 아무래도 겁이 많고 예민한 성격인데 원래 집은 다른 강아지랑 고양이랑 같이 있으면서 자기만의 공간 없고 그래서 무서워서 흔적 없애려고 먹은 듯... 짖은 것도 무서워서 안아달라고 한 거 같고... 에궁
그래도 앉아를 배웠다. 흥분도가 높고 집중력이 낮아서 좀 오래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앉으면 보상! 이라는 개념은 머리속에 들어갔음. 강아지가 4~5개월인데 아직 산책도 한번도 해본 적 없다고. 발바닥이 핑크임. 애가 예민도도 높고 성격이 마냥 무던한 애가 아니던데... 둔감화를 여러모로 많이 해야 될 거 같은데...
Finnian 이라는 강아지를 펫시팅 하게 됨..(마누라의 친구 개) 요구성 짖음, 똥먹음 등의 행동을 한다고... 트레이닝이 하나도 안되어 있어서 이제 그거 해야함 우리집 갑자기 강아지 보딩스쿨 됨... 앉아부터 해야할듯
저번주에 도서관에서 한국어 수업 했을 때, 로컬의 어학원(?) 교장인 분이 와서 내 수업을 보셨더랬음.. 수업 끝날때까지 몰랐는데 끝나고 오셔서 학원에 한국어 수업을 맡아달라고 하셨음. 그래서 오늘 미팅을 했는데 솔직히 거절할 마음으로 갔는데 얘기를 듣다보니 거절하고 싶지 않아져서 긍정적으로 결정했다. 근데 결정하고나서도 내가 rbt를 하면서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아니 내가 이 일을 해도 될까. 잘 한 선택일까 고민이었는데 마침 포춘 쿠키에서 이런 글귀가 나와서 기분이 좋아졌다. 강아지가 골라줬는데 강아지 정말 최고군 ㅋㅋㅋ
나 좀 봐 ㅋㅋ 바다 한 가운데에 있어 ㅋㅋ 망망대해야ㅋㅋㅋㅋ 육지가 안나와 ㅋㅋㅋㅋ 그저께부터 버섯이고 대형 꽃이고 싹 사라져서 자의로 버섯도 못 들어가 ㅋㅋ 그러더니 어제부터는 위치가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ㅋㅋ.... 이걸 계속 해야 하는걸까...? 오류때매 하기 싫어지는 게임은 피크민 이 처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건지 모르겟는데 블스 포스트가 잘려서 보임.. 내 포슷 남의 포슷 상관없이... 아래 첨부한 사진은 잘려보이기 전에 쓴 글인데 잘려서 보임.. '동료가 "필요한가봅니다"'가 원래 문장임... 뭔 조화여 어제부터 그럼..
이 비파나무 매일 지나다니면서 "못 먹는 감 올려다보기" 만 하고 있다... 새들이 항시 짹짹거리면서 열매를 다 먹음... 덕분에 버려지는 열매는 별로 없음.. 떨어진거 먹을까 하고 좀 봤는데 죄다 썩었음.. 마누라한테 말했더니 목마 타면 딸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그러다 다치면 어캐..? 꿈에서 비파 나무 열매를 하나 먹었음 맛은 약간 새콤한 맛보다는 단 맛만 있는 어석한 살구 같았음
이제 쬐애금..? 아래에 금이 가기 시작하고 있다 이게 진짜 벌어지고 있는건지 내 착각인지 모르겠음😂 운드카도라고 부르고 있음.. 얼굴에 칼자국 난 아보카도라서... 그리고 상처받은 아보카도 라고 하면 뭔가 연약하고 귀여운 아보카도가 떠오름 😂
레슬매니아 티켓 생겨서 보고 왔는데 아이쇼 스피드 데뷔전이었어 ... 레슬링 관심 없는데 그냥 궁금해서 가본거엿는데 내가 공감할 수 없는 감성이었음.. 연기인 줄 다 아는데 왜 그렇게 열광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
강아지 산책하다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이것을 보게 됨...!!!! 확실히 한국 관광 수비니어임 ㅋㅋㅋㅋ 이거 근데 한국은 현관에 걸어두거나 암튼 실내용인데 ㅋㅋ 이분은 이걸 윈드차임의 개념으로 베란다에 걸어두셨더라고...?ㅎㅎㅎ 하지만 그래도 밖에 걸어와서 내가 볼 수 있었으니까 .. 그리고 어디다 걸든 뭐 어때 ㅋㅋㅋ 근데 저거 이름을 뭐라고 하는지 내가 모르더라 어릴땐 장농 손잡이에도 저런 노리개같은 거 많이 걸어놨는데 요즘은 거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