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수
@ice-ame
일상계 여자 94년생 12.16 무물
저는 한번도 제 손으로 세차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시니어클럽에서 세차는 돈 내고 해 보긴 해 봤어요. 근데 한시간 한번에 5만원이라 너무 부담되기도 하고. 내가 한번 해 보고 싶어서 다이소에서 이거 샀거든요 이걸로 내가 닦을 수 있는 부분은 대충 닦고 제가 제일 신경쓰이는게… 머리카락 많이 나올 거 같아서 에어건 같은 청소기도 살라 하고. 그렇게 장비가 다 구매되면 뭐 외진 공원 갔은데서 닦고 할려구요. 이렇게 해도… 괜찮을라나 모르겠네
여러분 저 이거 먹어요 범어역쪽의 마코토란 가게임 근데 나는 마라랑 라멘 둘다 즐기고 싶어 왔는데 다른 사람든은 일반 라멘 먹어서.. 뭔가 잘못된 주문을 한건가 싶음
그래서 좀 고급 텀블러를 브랜드 알아주고. 1리터는 거뜬한데 얼음을 촵촵 넣는 그런 입구 큰거 거르고 나니 이정도 나오더라고요 어.. 여기서 나도 아는 브랜드 스탠리가 있긴 한대요 5만원 가격이 한 사악 하네요
저는 매우 가성비 인간이라 저가커피 (마실커피.하삼동)에서 파는 보틀에다가 커피가루와 물을 와방 타서 돌려쓰는 재활용을 한지 2년이 되었는데요 이게 플라스틱인지 트라이탄인지는 몰겠는데 플라스틱이면 미세플라스틱 안전성 문제도 있고. 지금 당장은 얼음 좀 넣으면 이슬생기고 그래서.. 고오급 텀블러를 쓰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6월 후반에 이 전시회를 혼자 가거든요 이거때문에 대휴인지 연차인지 쓸라고 직장동기한테 얘기하니깐 그런데를 혼자서 가요? 하더라고요 물론 혼여 혼밥 힘든사람 있다는건 아는데.. 저는 저런데 가고 싶은데 사람 모으는게 더 힘들고 어쩌다 같이 가면 주변사람 케어가 더 막막해보이더라고요
제가 올리브영에서 키티 파우치를 덤으로 준다길래. 파란색과 빨간색을 샀단 말이죠.. 찐 내용물은 뭐 칼로리컷트 젤리랑 올리브유 영양제였는데 젤리는 다 먹어가구. 파우치만 남았는데. 제 직장 선임이 헬로키티 같은 귀여운 걸 좋아해서 빨강이랑 파랑을 가져갔는데 선임이 좋아하며 파란색을 가져가셨습니다. 그분 50대이지 싶은데... 그러니깐 나이 상관없이 귀여운건 모두가 좋아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