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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thealien
피곤허다 🇵🇸🏳️🌈🏳️⚧️🩰⛷️🌈🦦🐞🐝🪩🧶😋 왜요 만날 제가 강아지 얘기만 하는 것 같습니까? 그러합니다.
신경다양인이 많은 회사와 AuDHD인 파트너랑 일상을 보내다가 가끔 말을 찰떡같이 캐치해주는 사람이랑 시간 보내고 오면 생기가 잠깐 돈다. 찰떡 캐쳐가 신경다양인 일 수도 있지만 평소에 훨씬 많은 걸 설명해야만 하다가 안 해도 되게 되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
신기한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았다. 샌드위치빵에 마요네즈+해바라기씨를 엄청 뿌림+굵게 잘라서 소금후추간 한 토마토+딜+바질+레몬즙+뚜껑 덮덮. 해바라기씨랑 딜이 짱맛있음. 신세계.
어떻게든 움직여보려고 짐. 거의 상체/코어 위주 케틀 벨 운동이랑 일립티컬. 체지방률은 1.0퍼 줄이고 근육은 1.0퍼 올리고 싶은 데 참 진전이 없으이 (현상유지나 하는 듯
그룹 라이딩 날 너무 추워서 그 날 아침에 일어났더니 담이 왔었어서 좀 쉬었다가 어제 자전거 퇴근을 했다. 집에 가서 쓰러져 잔 걸로 보아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긴 하다…:.
작은 레스토랑이고 맛있고 당신대로의 영업방식이 있는 곳인만큼 스테이크 이런 메뉴는 거의 없고 특이한 거 (내장이나 특수부위) 이런 걸 진짜 잘하시는 것도 내가 여기를 넘 좋아하는 이유임. 우유목장에서 일년에 다섯마리 소를 잡을까말까 하는 곳에서 소 간을 받아오셔서 이 동네에서는 뒷산에서 나는 고급 버섯 모렐을 엄청 많이 넣어서 만든 소 간 요리. 간… 최고……….. 나랑 동생은 간 짱좋아하는 데 (순대 먹으러 가서 간 사옴) 파트너는 이상하다카고 고상한 울엄니는 우리가 간 먹는 거 보고 매번 한숨 쉬는 거 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고급 슈퍼에서 바냐 카우다를 팔 정도로 비교적 대중적인 소스인데 파트너가 그게 뭐냐고 그래서 설명하니까 옆에서 다른 일 하던 셰프분이 어디서 그렇게 자세히 배우셨나요 그러셔서 먹을 거 좋아해요 이히히 했는 데 일본이… 내가 버릇이 나빠졌다 일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