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eeree
@pheeree
읽기전용 파일입니다. 휴지통에 버리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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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에 낚여서 방문한 백년고등어1750. 이른바 장1설탕1 비율이라는 요즘 외식 양념을 한껏 느낄 수 있음. 그래도 419 민주묘지도 좋고 근처 마을도 둘러볼만 하다. 근데 저기 사람 바글바글함.
오비히로 인근 한적한 시골길에 핏제리아가 있음. TUKA는 정말 1인분에 걸맞는 피자를 낸다. 그래서 이 메뉴를 둘이서 다 먹음. 한국의 나폴리 방식의 피자집은 1.5인분 정도를 한 판에 내는데 안 그러면 안될 것 같죠?
부타동은 오비히로의 명물이라고 하길래 먹어 봄. 타베로그의 선택은 톤타였으나 원조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판쵸에서 먹었다. 요즘 외식에 비해 소탈한 스타일로 부타동에 추억이 없는 나는 아, 이런 음식이구나 정도의 감상이었음. 오비히로는 한산한 도신데 토요일 저녁엔 주차장에 자리가 없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