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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ntavirtus
죽을때까지 애새끼일 예정인 인간
www.khan.co.kr/kh_storytell... 잘 모르겠는데, 내 주변 클러스터가 이 근처로 수렴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은 든다.
변명이 너무 넌센스여서 말이 안 나온다. 이 '몰랐다' 가 상식 박힌 인간에게 최소한의 정합성이 있기나 한가. 스벅 논란으로 말이 나온 건 아는데 5.18은 몰랐다는 완전히 파탄난 소리를 액면가대로 받아주는 건 현실인식의 불일치 이전의 문제다. 공리 수준에서의 이율배반을 상대편보고 처먹으라는 폭론이잖은가. "나는 당신들과 대화가 가능한 존재가 아닙니다" 를 행위로 표현하기라도 하겠다는 건가?
Codex 5.5가 내부 Reasoning Token을 표시로 쏟는 파싱 오류를 내서 외면 노출이 좀 일어났는데, 일전에 잠시 언급되었던 caveman talk와 유사한 '에센셜 단문' 형태로 구르고 있음이 보였다. Usage token cost가 유사한 reasoning 설정의 Opus 등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유가 이것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최근 n일간 일어난 제도권의 일베 승인행위는 윤석열 놈이 대통령이랍시고 들어앉아 있던 시절에조차도 일어나지 않던 종류의 기준점 시프트다. 보기 역하기가 이를 데가 없는데, 이걸 가능하게 하는 + 이것에 인센티브를 주는 지형을 조성하는 소셜 다이내믹의 화학 반응 쪽이 결과적으로 발생하는 현상보다 깊게 역하다. "노노 거리는 국회의원(나경원)" "김일성 만세하듯 518 조롱가능(이병태)"이 역한 것은 즉각적으로 쉽게 와 닿는 역함이지만, 그 뒤편에 있는 것이 "이렇게 말해도 뒷감당은 적당히 다투면 걱정 필요없음"은 또 다른 이야기다.
무슨 대단한 교칙이네 법률이네 가지 않아도 청룡기의 경기 규칙 레벨에서도 페널티에 상응하는 행위일 거다. 이건 이거대로 가고, 자신들이 지금 읊어댄 것이 어떤 함의를 가지는 것인지에 대한 돌아보기와 그에 상응하는 반성의 표현은 별개로 요구되어야.
사실상의 항복.이걸 서명시키기 위해 심리학자들까지 동원해서 말을 굴린 이란의 완승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겠지. 전쟁이 끝났다는 점에서는 나아졌지만, 지정학이 전쟁을 이길 무기가 됨을 국제 무대에 다시 전시했다는 점에서는 반대 방향인 오늘이다.
츠키지 장내시장은 이전한 지 오래고, 장외시장만이 남은 지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결과는 광장시장화다. 상상을 뛰어넘는 가격대가 되어있기 때문에, 도내에서 스시잔마이라도 찾아가는 편이 차라리 나을 것. 다라바가니 다리구이 정도는 군것질해볼만 할 지도 모르지만...
기타쿠 오지 근처의 요코하마이에케 라멘가게 상승기류上昇気流. 혀가 살짝 아릿해지는 두반장 베이스의 매운맛이 어레인지된 우마카라 라멘이 개인적으로 골라먹는 메뉴. 사람 가릴 수 있을 정도로 간이 센 편이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추천하지는 않는다; 언헬시하지만 누가 이에케 라멘을 건강 생각하며 먹는단 말인가(...) JR 혹은 도쿄메트로 오지역 근처. 1000-1500엔. 점심/저녁 무렵 학생이나 직장인 많음.
키요스미시라카와 골목길은 결코 번화가는 아니지만, 스페셜티 커피에 관해서는 제법 선택지가 있는 동네다. 평균적으로 한국 골목 카페의 기대치가 일본의 그것을 압도하는 가운데 예외라면 여길 꼽을 수 있을 것. 블루보틀 1호점으로도 언급되는 이곳엔 짬밥 세게 채운 로스터리 가게를 찾아볼 수 있다. 근처 일본정원에서 한 숨 돌리고 카페에서 잠시 멍때릴 수 있는 한적한 동네. 키요스미 정원 입장료 150엔. 아이스커피 500~900엔.
[시민과 시위대가 서로 대립항]이라는 점은, 그 세계관이나 인지도식이 얼마나 유해한 방향으로 일그러지고 왜곡되었는지를 극적으로 표출하고 있는 부분인데 (딱히 고도의 분석 작업도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행위가 자명한, 낮게 매달린 열매다), 이 부분을 짚는 공적 메세징이 부재하거나 표류한다는 점이 가장 나를 비참하게 만든다. 그 잘못을 짚기는 쉽다; 그 뒤를 응당 물어야만 한다 : 어째서 그들의 안구 안쪽에서 시위행위는 악덕의 위치에 놓이게 되었는가? 그들이 방법론으로써 시위행위에 나서면서 기표로써 거부하는 것이 무엇을 시사하는가?
씨유에 코이케야 じゃがいも心地 수출판을 판매하고 있는 걸 발견; 이거 감자칩 중 약간 독보적으로 맛이 다른 (맛있는) 종류의 감자칩인데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 한번 사드셔 보십사. 두껍게 썬 감자를 분명 칩으로 튀겼는데도 '폭신'한 감자맛이 안에 담겨있는 것이 특징인데 좋습니다. 추천. 한국에도 두껍게 썬 감자칩으로 무뚝뚝이 있긴 하지만 종류는 매우 바싹 유탕처리한 계통이라서 매우 딱딱하고 껄끄러운데, 이건 그거랑은 많이 다릅니다.
미친 Win11아 그냥 노트패드에 또 기어이 코파일럿을 처박았구나.... 미니멀 텍스트 GUI 에디터에 "로그인도 하고 AI기능도 쓰고" 같은걸 원하고 좋아할거라 생각한 놈 면상이 참 보고 싶구나; 이젠 진짜 쬐끄만 뭐 수정하는것도 다 vs code나 notepad++ 로 하고싶어지게 만드네 무슨.
미국? H-1이나 H-2같은거에 딸려있는 고용주와의 연결요? 지금 우리 미국 이야기를 "본보기"로 해도 되는 걸까요 정말로?
LLM의 인지 능력을 사용한(...) Download 폴더 오토소터 대몬을 구현해서 테스트해보고 보완을 시켰다. 생각보다 잘 됐다. 파일명을 보고 짐작하고, 애매한 압축파일이면 내용물을 까 보고, 등등의 내재적 지식을 활용해서 파일의 종류를 라벨링하고 보관할 폴더 위치를 결정하는 건 하드코딩으로는 만들기 어려웠는데, 이건 생각 이상으로 잘 해줘서 폴더 꼬라지가 극적으로 개선됐다.
여기서 RTX PRO Blackwell 계통의 GPU를 Win11 환경에서 굴리는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좀 심각한 이슈를 쫓아서 고친 경험이 있어서 메모로 남깁니다. TL;DR : 현재 드라이버로 저얼대 Vulkan을 native로 가동하지 마십시오. 심각한 문제를 야기합니다. 반드시 DXGI Swapchain 위에서 돌아가도록 전역 설정을 변경하기를 권장합니다.
근 몇일 사이에 또 모델을 건드리신 모양인데, 고질병이었던 CJK 언어 요동 증상이 다시 도졌다. 어르신처럼 단語에서 漢자를 혼合하여 대답한다거나 아예 갑자기 国籍が変わって別の言語로 응답하거나 그러더니 엇 하면서 도돌이표로 고쳐 말하거나 하는데.... 너 혹시 동양인 구분 못하는 양키의 그거를 학습해서 그러ㄴ
집에서 곧잘 쓰던 - 특히 물건너에서 자취하던 시절에 정말 애용하던 핫소스가 있는데, 바로 Marie Sharp's Habanero Pepper Sauce다. 세이유 등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었고, 토마토 파스타나 필라프는 물론이고 산미가 어색하지 않을 모든 종류의 조미에 잘 어울려서 - 그러면서 타바스코와 같이 '찌르지' 않는 풍미의 매운맛이어서 - 항상 쟁여두고 썼었다. 지금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어 먹을 때 이걸 쓰고 싶다고 생각하는 일이 종종 있는데 생각보다 구하기 힘들다. 어떻게 좀 들여올 방법이 없을까.
물건너 오타쿠가 "나 한국어 아는거 있어" 라고 했을 때의 오하코, 분명 수 년 전까지는 대충 "사랑헤요" 나 "아뇽하세요" 에서 벗어나는 일이 없이 고정이었는데, 어째 올해 들어서는 "쪼아요"나 "네르지마세요(???)" 가 튀어나오기 시작해서 이거 참 그... 뭐라고 해야 하나 말문이 막히는 구석이 있다. 대충 트릭컬 스피키 밈이 노빠꾸 악셀로 날아간 탓이란 건 알겠는데, "네르다" 라는 의미불명의 동사에 대해서 코멘트를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판단이 안 선다. 차라리 밈을 모르는 척 해야 하나...
섭정 폐하께서는 손가락 까딱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늘이 다 해결해 줄 것입니다...... 간만에 딱 카드 한 장 유물 한 개로 게임이 끝나는 콤보로 즐겜 #SlayTheSpire2
인터넷등기소 니네 진짜 자폭해라. 이전에는 https인증서도 똑바로 못 굴리더니 패스워드 폴리시는 완전히 이해불능의 영역이고, 이따위인 주제에 TouchEn 키보드 보안프로그램 따위를 요구한다. 공적기관으로써 수수료까지 받아처먹는 웹사이트가 이런 수준인게 용납되는건 이번 세기 들어오기 전에 끝났다.
나의 턴, 드로우(x무한반복) : 처음으로 파엘에게서 클론을 받아갔는데, 과연 넌센스 덱이 되었다. 적극적으로 모닥불 찾아가서 백장까지 빅뱅으로 채우고 나니 턴이 끝날 수가 없다.
덱 카드 구성이 사기스럽지 않아도 유물을 30개 가까이 쌓으면 무슨 짓이든 해도 되게 된다. 절멸 한장 가지고도 다 해결되네 거...
언급은 많지 않으나 한국의 2025 변화는 매우 현격하여 거의 민주화 "Democratizer" 변화국 판정을 받기에 근접함(임계값에 근소하게 미달) - Watchlist 언급. 계엄 시도라는 간극을 생각하면 자연스러운 이야기이긴 함.
V-Dem 2026 보고서의 미국 포커스 섹션 : 1. 트럼프 임기를 지나며 미국의 민주주의 수준은 상황적으로는 다를지언정 1965년 수준으로 후퇴함. 2. 민주정으로부터의 이탈은 주로 법치를 훼손하는 행정부의 폭거, 반대 의견과 미디어에 대한 억압과 협박의 형태가 두드러짐 3. 미국 민주주의의 해체 속도는 현대사에서 유례가 없는 수준 4. 최악의 영향을 받은 입법적 구속 부문에 있어서는 거의 1/3을 상실하며 100년 이래 최악을 기록 5. 기타 언설의 자유, 민권과 평등 측면에서도 전후 이래 최악 혹은 1960 수준을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