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 Park 🍉
@sjpark
👩🏻💻 천조국 외노자 수없는 씨박 Waterless Seedmelon [she/her or they/them] Grew up in Korea Now in California 안녕하세요 수박입니다
이 짤 너무 웃곀ㅋㅋㅋ 저는 내향인 중에서도 좀 더 은둔형(?)이라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않는 편이그든. 새로운 사람들이 궁금해지는 타이밍은 1년에 한두번 정도 올까말까한데, 그럴 때 모임에 나가긴 함. 나가서도 특별히 접점을 찾지 못하면 걍 조용히 있다가 옴. 근데 그런 모임에서 뜻밖의 외향인에게 간택될 때가 있고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외향인 친구 하나가 생기면 또 그의 친구를 소개받는 식으롴ㅋㅋㅋ 인간관계가 확장됨.
요즘 AI 일러스트 너무 대충 뽑는 거 아니옼ㅋㅋㅋ 도대체 가정에 얼마나 소홀하길래 결혼한 걸 까먹고 또 결혼해서 남편이 둘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영국 후보가 안 나왔으면 이겼을 거다, 민주당에 몰아주기 안 하고 정의당에 표 준 게 잘못이다 하는 사람들도 어김없이 나오는데 하지만 20대 여성 중 5.9% 나 되는 사람들이 권영국 후보에게 당선 가능성이 없는데도 투표한 이유가 뭔지를 궁금해해야하지 않나. “정의당 말고 당선 가능성 높은 민주당에 몰아주세요” 하는 것도 좋은데, 그러려면 “이런 공약 때문에 정의당 후보를 지지하신다고요? 아 나도 그거 해줄게요” 약속하면서 해야하는 거 아니냐고요. 그 약속조차 못할 거라면 그 표는 민주당이 받을 수 있는 표가 아닌 거고.
한편 확실한 반페미 노선을 견지하는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는 성평등 공약을 하나도 안 냈고, 그의 최종 득표율은 0.82 % 로 ‘페미 공약’을 잔뜩 낸 여성의 당 유지혜 후보가 얻은 0.84 % 에도 못 미쳤다는 걸 알고서 저는 좀 웃었다 ㅋㅋㅋㅋㅋ 적어도 성차별주의자들에게 있어선 ‘페미 공약’이 있고없고가 후보를 고르는 기준이 되지는 않을 거임. 😒 걔네는 성평등 정책에 별 관심도 없고 어느 후보가 무슨 성평등 공약을 내는지 잘 알지도 못할걸?? 걔네가 하는 아무말에 휘둘리지좀 마요 쫌.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페미 공약 걸어서 떨어진거다 운운하는 멍청이들이 있다던데 여기 여성신문에서 성평등 공약들 모은 게 있다. 하나는 정원오 후보, 하나는 오세훈 후보가 내놓은 공약임. 둘 중에 어느 게 민주당 공약이고 어느 게 국힘 공약인지 귀하는 구별이나 됨??? 🤷🏻♀️ 둘 다 성평등 공약 수준은 도찐개찐임. 성평등 공약이라고 이름 붙여주기도 민망할만큼 돌봄에만 치중돼있다. 정원오 후보 패배의 원인이 뭐든간에 페미 공약 때문 운운은 그냥 개소리임. 오세훈에 비해 더 페미스러움이라고는 1도 없음.
강남 사람들은 오세이돈의 치수 실패로 2011년 우면산 산사태를 기억하라고. “아직 사고난 것도 아닌데”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또 시장이 되면 이런 일이 얼마든지 또 발생할 수 있다. 바로 여러분이 사는 그 집이 무너질 수 있어… ㅜㅜ www.yna.co.kr/amp/view/AKR...
어느 부품이 호환이 될 지 몰라서 아마존에서 2가지 물건을 각각 한 쌍만 사 봤음. 둘 다 호환은 되는 것 같더라고…? 이런 부품 꽤 스탠다드한 모양이네. 그냥 둘 중에 더 부드럽게 움직이는 걸로 고름ㅋㅋㅋ 윤활유를 더 관대하게 부어주신 사장님 승 이제 나머지 칸도 교체해야지 후후
크기나 디자인은 맘에 들어서 잘 쓰고 있는 서랍장이 있는데, 이게 한 가지 단점이 왼쪽 사진처럼 반쪽만 열린다는 거...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안에 물건이 늘어나다보니까 뒤에 있는 물건은 아예 접근이 불가해졌곸ㅋㅋㅋㅋㅋㅋㅋ 저 서랍 슬라이더? 부분만 교체하면 될 것 같은 거임 🤔 그래서 일단 맨 윗 서랍만 시도해본 결과는 voilà! 오른쪽 사진처럼 다 열리니 속이 다 시원햌ㅋㅋㅋ
그 스벅 탱크 텀블러,,, 503 ml... 17 oz 를 변환했다는 설명도 석연치가 않어. 일단 미국에서 17 oz로 제작된 텀블러 떼다가 파는 것도 아닌데 왜 굳이...oz? 라는 점도 있거니와 미국 스벅에 17 oz 짜리 컵이 있는 것도 아님. 톨 12 oz, 그란데 16 oz, 벤티 20 oz 이르케 된단말임? oz 단위는 미국 따라한 거라고 쳐도 따라할 거면 16 oz 여야지 왜 17 oz 인지 알 수가 없음.
- 관우 아세요? - 관우요? - 네. - … 보이세요…? - 뭐가요…? - 관우요. - 아니, 관우 아시냐고요. - 알죠, 제가 모시는 신인데. - … 예?? - 물으시길래 보이시는 줄 알았죠. 지금도 제 뒤에 계신데.
내가 극좌? 😂😂😂😂😂 아니 저는 자본주의 체제나 시장 경제를 부정하지도 않는데 극좌라니 너무하지 않소 그럼 여기서 ‘진보’ 정도가 내가 생각하는 보수고 중도 이하는 다 극우겠넼ㅋㅋㅋㅋㅋ
Banana for scale 의 기원은 2005년 중고 TV 광고라고 함ㅋㅋㅋ “화면 사이즈는 모르겠어요. 이삿짐 싸는 중이라 줄자를 못 찾겠네요. 하지만 바나나는 있죠. 크기 비교를 위해서요. (…)“ 2010년 다른 사람이 금고 옆에 크기 비교용 바나나를 둔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렸고, 바나나에 대한 농담 댓글이 많이 달렸다고 ㅋㅋㅋ 그는 이후 새 길이 단위로써의 바나나 인포그래픽을 만들어 올림ㅋㅋㅋ amp.knowyourmeme.com/memes/banana...
그 중 중고마켓에서 단연 인기있는 단위는 바나나 ㅋㅋㅋㅋ 제품 크기를 가늠할 수 있게 바나나를 같이 놓고 사진을 찍으며 Banana for scale 이라고 적곤 하는데, 그조차 역시 밈이 되어벌여ㅋㅋㅋㅋㅋ 🍌
미국인들은 metric 시스템만 아니라면 무엇이든지 단위로 쓰는데 오죽했으면 americans will measure with anything but the metric system 이라는 밈도 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