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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 지금이 바로 우리의 시간입니다!" "끝없는 전쟁이 아닌 우리 지역사회에 대한 투자" "노동자 가정의 영구적 생활 안정와 주거·경제적 부담 완화" ✔ 프란체스카 홍, 위스콘신 주지사 경선 탈락. • 민주당 경선에서 39.4%를 얻어 데이비드 크롤리(밀워키 카운티 행정관)에게 0.4%포인트 차이로 졌다. • 민주사회주의자(DSA) 당원인 프란체스카 홍(위스콘신주 하원의원)의 강경 발언에서 반감을 느낀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자들의 결집이 박빙 패배를 만들었다. 💡 슬로우레터 💡 slownews.kr/164797
택배 차량(오토바이) 진입 막는 아파트. - 이유: 입주민,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보호. - 해법: 입구에 물건 놓을 테니 직접 가져가세요! (배송비 나누기, 실버 택배 등) ✔ “입구부터 걸어오세요.” • 왕복 15분이면 다른 곳 두 군데는 더 배달할 수 있는 시간이다. • 수락률 등급 매기기 때문에 거절도 쉽지 않다. • 해법 1. 단지 내 배송을 별도 인력으로. 배송비 나누기. 2. 단지 배송용 전동 카트. 3. 노인 일자리와 연계한 실버 택배를 도입. 💡 슬로우레터 💡 slownews.kr/164797
에어컨 없이 28도 패시브 주택 🤗 에어컨 켜도 32도 비닐하우스 주택 😥 ✔ 에어컨 없이도 28도? 제로 에너지 주택. • 38도까지 치솟았던 지난 4일 ‘노원 에너지 제로 주택’은 에어컨 없이 버틸만한 수준이었다. • 태양광 패널과 지열 시스템. 자립률 98%. ✔ 에어컨 켜도 32도, 화훼마을. • 에어컨이 없는 집은 실내 온도가 40도를 훌쩍 넘긴다. • 80년 중반 이후 정비 사업에서 밀려난 주민이 비닐하우스를 지어 살면서 형성됐다. • 70가구에 100여 명이 산다. ☀️ slownews.kr/164479
한 달 넘는 공포의 하락과 7월 마지막 역사적 폭등까지. 역사에 기록될 2026 여름의 코스피에서 1929 대공황의 공포와 절망을 바라봅니다. 에미상 휩쓴 ‘빌리언즈’ 앤드루 로스 소킨의 책. 책은 화려한 이들의 현란한 행각을 쫓아갑니다. 이름 없는 피해자들은 단 한 줄로 처리되죠. 8년 저술이 승자의 역사만 남았습니다. 2026년 한국이나 1929년 미국이나 그때나 지금이나 거기서나 여기서나 그게 '개미의 운명' 같습니다. 살.아.남.읍.시.다. 📚 마냐의북라이딩 #1929 📚 slownews.kr/164371
배민 입장에선 "헤비 라이더에게 드리는 혜택" 라이더 입장에선 "내 새끼 등록금" "대출 할부금" 자본주의 관점에선 값싼 노동력의 건강/생명권 담보로 한 무한 경쟁, 생산성 제고. ✔ 배달의민족 보너스 이벤트 논란. •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배달 10건을 채운 라이더에게 2만1000원 보너스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 조선일보가 만난 한 라이더는 “보너스를 받으려고 끼니를 걸러가며 낮 시간대에 더 일한다”고 말했다. 💡 slownews.kr/164091
가난한 이들의 어떤 평범한 행복... ✔ “화장실을 아무 때나 갈 수 있다니 꿈만 같다.” • 남대문 쪽방촌 142가구가 공공 임대주택 해든집으로 옮겨갔다. 선 이주 후 개발 첫 사례다. 경향신문이 찾아가 만났다. • 쪽방 월세 25만 원을 내고도 전기를 제대로 못 썼다. 해든집은 월세 관리비 합쳐 20만 원 정도다. • 홍성준(주민)은 “쪽방에선 주인이 세탁기를 잠가놔 여름에도 일주일에 한 번만 빨래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일주일에 두세 번 빨래를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 slownews.kr/164015
“미투 이후 남성은 위축됐고 여성은 불안의 독기를 안고 산다” 미국 Z세대 4명 중 1명이 섹스 경험 없다. * Z세대: 1997년~2012년 출생. ✔ Z세대가 섹스를 안 하는 이유. ▸미국 Z세대 성인 4명 가운데 1명이 섹스 경험이 없다는 연구. ▸지난 1년 동안 섹스를 하지 않은 청년 비율이 2010년 12%에서 2024년 24%로 두 배가 됐다. ▸크리스틴 엠버(뉴욕타임스)는 “미투 이후 남성들은 위축됐고 여성들은 불안의 독기를 안고 산다”고 분석했다. 💡 slownews.kr/163694
대통령의 직설, "미쳤냐, 거기 가게?" - 현역 18개월 vs. 공보의 38개월 - 군의관 복무기간 1950년부터 그대로. ✔️ “공보의 38개월, 미쳤냐, 거기 가게.” ▸이재명(대통령)이 지역-필수-공공 의료 간담회에서 한 말. 현역은 18개월로 줄었는데 공보의와 군의관 복무기간은 1950년대부터 그대로. ▸이재명은 “체계적으로 검토 좀 하고 개선 방안을 찾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 보건진료소장 “의료 취약지 주민들은 월요일 또는 수요일과 금요일만 아파야 하는 상황” 💡 slownews.kr/163619
“청년들은 새벽부터 뛰어도 통장에 남는 것은 대출 이자와 카드값뿐.” "AI 시대에 화염병과 짱돌을 들던 세대가 아직도 주축이어야 하나." - 김보미(36세, 민주당 당대표 출마한 전 강진군 의원) ✔ 이재명이 김보미 X를 팔로우했다. • 민주당 대표에 출마한 김보미(전 강진군의회 의장)의 출마 선언. • “일베니, 보수니, 극우니 낙인찍지 말고, 청년을 삶을 돌보는 게 집권여당 민주당의 책임” • “민주당은 공정과 민주, 세대교체, 청년, 미래가 모두 사라진 ‘5무 정당’이다.” 💡 slownews.kr/163376
독일도? 청년 여성은 좌파 정당 지지 vs. 청년 남성은 극우 결집 ✔ 젠더 투표 격차, 간단한 문제 아니다. • 독일에서도 청년 여성들이 좌파 정당을 지지하고 남성은 극우 스펙트럼으로 결집하는 흐름이 확인됐다. • 하네스 모슬러(교수) “성별이 세계관을 가르는 가장 강력한 예측 변수 중 하나가 되는 순간, 타협이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전제가 무너진다.” “성별로 갈라선 유권자가 서로를 설득할 언어조차 잃은 사회에서, 다음 세대가 물려받을 민주주의는 무엇으로 지탱될 것인가.” 🎡 slownews.kr/163090
기본소득이냐, 참여소득이냐, - '쉬었음' 청년에게 참여소득! - 공짜 아니고 참여 활동해야. ✔ ‘쉬었음’ 청년들에게 ‘참여소득’ 준다. • 검토하다가 참여소득으로 기울었다. • 공짜는 아니고 복지 시설 등에 취업해 노인들 말벗이 되거나 하는 참여 활동을 해야 한다. 최저시급 수준일 가능성이 크다. • 석재은(한림대) “참여소득을 지급하기 위해 뭔가를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의 내용이 청년의 미래 일자리나 비전 등에 실질적으로 유의미할 때 정책 효과가 있을 것” 💡 슬로우레터 💡 slownews.kr/163025
월급을 상품권으로 주자고? 그럼 국회의원 월급도 상품권으로 주자. 당연히 박민규 의원부터. ✔ 월급을 상품권으로? • 박민규(민주당 의원)가 발의했다. • 성과급 등 임금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게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다. • 원래 근로기준법에는 임금은 현금으로 지급하는 게 원칙이다. • 지역 경제 활성화 명분 걸었지만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 자칫 청년, 이주노동자, 영세 사업장 비정규직 노동자가 불이익받게 될 수도 있다. 💡 슬로우레터 #어이가없네 💡 slownews.kr/163025
노인 빈곤율 감소, 그 슬프고 잔인한 진실. "극빈층 많이 사망, 그 자리를 베이비 부머가..." ✔ 노인 빈곤율 줄었나. • 지난해 39.7%로 떨어졌다. 40% 밑으로 떨어진 건 통계 집계 이래 처음이다. • OECD 평균은 14.8%, 여전히 한국이 부동의 1위다. • 이유? 이삼식(한양대 교수)은 “노후 준비가 안 됐던 극빈층 고령자들이 많이 사망하고 그 자리를 베이비 부머가 채우게 된 결과” • 한국 노인 지니계수는 0.376(전체 인구 0.331) 💡 슬로우레터 #노인빈곤 💡 slownews.kr/163025
노벨상 수상자도 쫓아낸 '젠트리피케이션' 😥 ✔ 한강 서점도 문을 닫았다. • 서점이 유명해지면서 동네 임대료가 오르고 건물이 통째로 팔려 나갔다. 한강(작가)이 운영하던 서점 책방오늘이 문을 닫는다. • 한강은 “8년 동안 일을 계속했다는 게 정말 감사하고 기적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도 젠트리피케이션을 피하지 못했다. 💡 slownews.kr/162887
능력주의...는 개뿔. 😠 '엄빠은행'에 의해 결정되는 사회..😥 ✔ 능력주의 꿈꿨지만 현실은 상속주의. • 상속주의(inheritocracy) 사회는 삶의 기회가 ‘엄마아빠 은행’에 의해 결정되는 사회를 말한다. • 소득 상위 20%의 상위권 대학 진학률은 20.4%인데 하위 80%는 10.7%다. 원인을 분석했더니 75%가 부모의 경제력 효과였다. • 자산 격차 • 올해 1분기 주택 자금 조달 계획서를 분석해 보니 증여와 상속, 차입 자금이 2.6조. • 지난해보다 64% 늘었다. 💡 slownews.kr/162543
과거엔 평범했던 독서, 지금은 힙한 독서. ✔ 오픈 런 도서전. • 서울국제도서전이 올해도 15만 장 완판으로 끝났다. • “책을 읽는 사람 자체가 희소해지면서, 책 읽는 모습이 오히려 지적이고 차별화된 이미지로 돋보이게 됐다는 해석이다. 과거에는 너무 흔해서 특별할 게 없던 행위가 모두 영상 콘텐츠로 시간을 보내는 시대에는 거꾸로 '남과 다른 나만의 취향'을 과시하는 수단이 된 셈” 💡 slownews.kr/162420
"김용범의 낙관론, 굉장히 위험하다" "초과 세수, 잘못된 프레임이다" "법인세율부터 올리자" 박상인(서울대 행정대학원)의 제언. 지난 25일 국회 ‘반도체 산업 초과 세수 공유제 토론회’ 1. '초과세수'는 잘못된 프레임 2. 법인세율부터 올리자 3. 세금 깍아준다고? 말도 안 되는 일 4. 금투세 즉각 도입 5. 사막에 물 뿌리지 말고 '구조'를 바꾸자 - "자산 양극화는 세금으로 교정해야" - "적극적 세금과 재분배 정책을 결합해야 한다" 💡 slownews.kr/162216
안민석의 '참교육'? ✔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국 만든다. • 안민석(경기교육감 당선자) CBS와 인터뷰 “참교육 시즌 2를 경기도에서 구현해 봤으면 좋겠다” “특전사와 해병대 출신 교사 20~30명을 확보해 학교가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 국 단위 조직엔 3개 과 9개 팀의 조직 필요. • ‘정치하는 엄마들’은 비판 - “교권으로 포장한 아동 폭력 드라마를 치켜세우며 교육 현장에 도입하겠다는 인권 의식과 교육관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 슬로우레터 slownews.kr/161726
영국, 소셜미디어에 선전 포고! ✔ 영국 16세 미만 소셜 금지 • 영국의 16세 미만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쓸 수 없다. • 게임 앱 등에서 모르는 사람과 대화도 할 수 없다. • 업계 반발 “10대를 온라인 공동체에서 고립시키고 보호장치 없는 비규제 대안으로 몰아갈 위험이 있다”-메타 “아이들을 큐레이션된 안전한 경험에서 밀어내 익명의 덜 안전한 서비스로 내몬다”-구글 • 실제로 호주에서는 상당수 10대가 소셜미디어를 우회적으로 접속한다. 💡 슬로우레터 💡 slownews.kr/161602
🌳 녹지복지도 양극화? 🌳 ✔ 녹지 면적 서초구가 동대문구 15배. •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분석이다. - 서울시 녹지 면적은 176.4km², - 1인당 녹지 면적은 약 18.3m²다. • 서초구(19.6k㎡)가 동대문구(1.3k㎡)의 15배, 1인당 녹지 면적은 20배다. - 동대문구(3.61㎡)와 영등포구(4.69㎡)가 적고 - 종로구(75.61㎡)와 서초구(48.64㎡)가 상대적으로 많다. • 녹지 면적이 1k㎡ 늘 때마다 지표 온도가 0.23~0.25도 낮아진다. 💡 slownews.kr/161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