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래
@wirae
작가 발표 및 연재, 출간작:
장르 단편소설이란 무엇인가? posty.pe/bofzmo 단편소설, 특히 장르 단편소설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또 어떻게 읽어야하는 것인지 궁금해하는 독자 분들을 위해서 썼습니다.
같이 전달 받았던 <무능한 마법사의 무한회귀> 귀여운 SD 팬아트 스티커입니다. 표지에 나오는 주인공을 제외하면 공식 이미지가 없는 캐릭터들인데도 바로 알아맞힐 수 있게 그린 것이 대단합니다. 작품은 다음 주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ridibooks.com/books/156101...
몇 개월 전에, <무능한 마법사의 무한회귀>의 팬아트를 출판사로부터 전달 받았습니다. 새로 받은 것은 잠옷을 입은 에단과 아르카고, 무무는 전에 받았던 것이지만 잘 어울려 함께 찍었습니다. 정말 예쁘고 귀한 물건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설을 열심히 써야할 것 같습니다.
문학상은 시상식형, 공모전형, 행사형 세 가지로 분류된다고 봄. 그중 시상식은 소수 심사위원이 해당 장르의 기출간작을 전수조사(이상문학상, SF어워드 등)하고, 공모전형은 미출간작 중 신인을 뽑는 형식(주로 신인상)이며, 행사형은 독자 참여가 가능하고 전수조사가 없는 공모전을 말함. x.com/booksnchamch...
LLM으로 뭔가를 하고 싶으면 브레인스토밍 용도로 써도 안 되고 최종 결과물을 내놓는 용도로도 쓰면 안 됨.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단계에서 그게 좋아보인다면 그냥 그 분야의 문외한이라는 증거임. 최종 결과물은 환각 문제와 세부 때문에 놔둘 수 없고. x.com/Beretta_774/...
불합리하면 책값만큼의 글만 쓰면 되지 않나? 200자 원고지 3매 정도. 작가도 1매 5천원 받는 경우 허다하다. 요즘은 읽지도 않고 LLM 돌리는 서평 완전 많기도 하고(내용이 그냥 틀림). LLM이 원본이라도 읽으면 환각이 있음에도 앞뒤가 맞을텐데 종이책으로 배송되면 그것도 못하니. x.com/howdorain/st...
제 책도 참여했습니다. 기존 표지도 좋아하지만 이번 불새 에디션 커버는 원래 이 표지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x.com/arzaklivres/...
'필화' 회피 하겠다는 건 어느 정도 사실 아닌가 싶은데. 회사에서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설파하는 건 그 그룹 내에서나 오가는 말이고 그게 수익에 영향을 주지 않는데 작가는 싸불 맞고 댓글 태러 당하고 실제 작품 성적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 제가 견본이니 아니라는 말은 크게 의미 없을듯. x.com/jiha_33/stat...
재미있다는 건 장르적이라는 것. 개인의 취향으로서 재미있다는 건 잘못된 판단임(그냥 자기가 선호하는 장르가 정확히 뭔지 모른다는 뜻). 그 장르를 다 꿰고 나면 이제 정의 될 수 없는 근연한 장르들이 재미있어지는 거고. x.com/Karaghioz/st...
<슬기로운 문명생활> 웹툰 111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네이버웹툰 : naver.me/5v4Qt02E 네이버시리즈 : naver.me/GwI22Aip
앤솔로지가 출간 됩니다. 추리작가협회와 괴이학회가 공동 진행한 프로젝트고요, 한 척의 여객선 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불침선 지수호>라는 제목으로 이 앤솔로지에서 가장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YES24 구독 플랫폼인 크레마클럽으로 공개 됩니다. cremaclub.yes24.com/BookClub/Ori...
웹소설의 종수가 워낙 많고, 웹소설에서 사용되는 코드(=해시태그=장르소=키워드 등)가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생기는 일일 뿐 별 다른 의의가 있다고 생각되긴 힘들다. '나 혼자' 자체를 문제 삼기에는 그냥 웹소설이 솔직한 것일뿐, 주인공 중심으로 소설이 흘러가는 건 그냥 당연한 것이다. x.com/estrelitzian...
난 그 반대 아닌가 싶다. 옳은게 윤리(사회 규범)적인 거고 착한게 도덕(개인의 양심)적인 거라면(그렇게 생각됨), 도덕적인 인물은 있는데 윤리적인 인물은 찾아보기 힘들지 않은가? x.com/Beretta_774/...
오늘 온 책. 이미 사서 읽었지만 한 권이 더 생겼습니다. 다른 글이 더 급해서 긴 리뷰는 다음에 올리겠지만, 짧게 이야기하자면 SF-작법-에세이로서 훌륭해서 SF의 본질을 포착하고 그것을 수행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SF의 이해를 확장시켜주기도 하네요.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기획회의> 644호에 칼럼 '장르의 근거와 장르의 첨단을 읽다'를 실었습니다. 작가들이 21세기의 고전을 뽑아보는 기획으로 저는 C. 티 응우옌의 <게임: 행위성의 예술>과 찰스 스트로스의 <유리감옥>으로 정해 글을 썼습니다.
私のウェブ小説を原作とするウェブトゥーン『슬기로운 문명생활』が英米圏プラットフォーム「WEBTOON」に続き、日本語プラットフォーム「LINE マンガ」でも翻訳連載さ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タイトルが面白く変更されましたね。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x.com/bmginn_/stat...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결말이라 그 이유에 대해서 자주 생각하는데(남들, 심지어 원작자도 좋다고해서), 서브컬처(제목도 기억 안나는 쯔꾸르 게임들 등)에서 종종 본 결말이라 새롭지 않은데다 장르적으로 진행되다 주인공의 선택이 의미를 잃어버리는 결말이 꿈 엔딩에 가깝게 느껴져셔 그런듯. x.com/TheCinesthet...
x.com/kinophio/sta... 한국은 글자 크기를 영어나 일본어만큼 작게해서는 가독성을 확보하기 어렵고, 인구수가 적어서 규모의 경제가 되지 않아 많이 찍을 수도 없고, 펄프픽션 대중문화가 성립된 적도 없고(적어도 미/일만큼은), 그렇게 찍을 내용의 책도 많지 않은데(대중서만), 그 경우엔 독자가 고급장정을 선호함.
스티븐 킹의 'n.': 모던 코즈믹호러의 정수 소네 케이스케의 '코': 호러-판타지의 빛나는 지점이 교차되는 명작 박동식의 '모텔 탈출기': 한국 고어 호러의 고전이 된 작품 백상준의 '우주복': 한국 SF호러 수작 배(梨)의 '반연': 민속 호러 대표작이 될만한 작품 x.com/gobl_iiin/st...
장기 기증이 일종의 사체 훼손이며, 그런 사체 훼손을 각오하고서 공리를 지지하는 거라면, 사체 훼손이나 다름없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태도를 가질 수 있다. 얼마전에 주민등록증을 새로 발급 받느라 장기기증서약 스티커도 새로 신청했다. 개선되어야겠으나 아니라도 철회하진 않는다. x.com/nyse_min/sta...